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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넌 댕댕이들 이야기

작성자곶감사러 곧 감| 작성시간23.12.30| 조회수0| 댓글 3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치쳐돌이 작성시간24.01.01 우리 강아지 잘 지내고 있겠지 벌써 8년이나 지났네 이쁜아 재밌게 뛰어놀다가 나중에 가족 다같이 만나자
  • 작성자 특보 작성시간24.01.01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오열
  • 작성자 뫀뫀뫀 작성시간24.01.01 우리
    앵무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 ㅣ
  • 작성자 학지운날즉처해 작성시간24.01.01 눈물나..
  • 작성자 우당탕탕 즐건 하루 작성시간24.01.01 내 사랑 우리애기 나는 아마 너 말곤 강아지도 고양이도 아무런 친구도 못 데려올 것 같아. 항상 사랑해 꿈에 한번쯤 나와주면 좋겠어… 마지막에 누나가 너무 울어서 우리애기 발걸음 무거웠을까 그게 항상 미안해. 마지막에 밥 달라고 한 것도 혹시 또 토할까봐 주지 못 해서 무지개 다리 건널 힘도 없을까봐… 너무 미안한 것 밖에 없네.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줘 너무 사랑해 내 애기는 너 뿐이야
  • 작성자 우유말랑말랑카라멜 작성시간24.0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갑자기분뇨를싸지른다 작성시간24.01.01 얼마전에 우리애기 보냈는데 여시 만화보고 펑펑울었ㄷㅏ ...ㅠㅠ진짜 너무보고싶다
  • 작성자 콘만두 작성시간24.01.01 너무 눈물나ㅜㅜㅜㅜㅜ 여시야 잘봤어!! 새해 복 많이 받아!!
  • 작성자 채둘리 작성시간24.01.01 누가 너보고 거기서 고생하래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
  • 작성자 넘실대는살기 작성시간24.01.01 우리애기는 저기서 나 안기다리면 좋겠어 고생하지말고 다시 태어나서 다시 예쁨받고 편히살아줘 ㅠㅠㅠ
  • 작성자 고슴도치의 딜레마 작성시간24.01.01 1월 1일부터 우는 사람 됐잖아요ㅠ 우리 나무랑 페라는 나 안기다리고 고양이별에서 잘 지내다가 따뜻한 집에서 태어나서 큰 사랑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사람으로 태어나든 고양이로 태어나든
  • 작성자 보드라운거 작성시간24.01.01 아 울었어 미쳐..ㅠㅠ
  • 작성자 오월의쳥춘 작성시간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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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아지귀여월월 작성시간24.01.01 아나울었어ㅠㅠㅠ
  • 작성자 고슴도치의 빈격 작성시간24.01.01 하시바 졸라눈물나.. ㅠㅠㅠㅠㅜ
  • 작성자 QㅃQ 작성시간24.01.01 우리아기 올해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저기서 나 기다리지말구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착한 내 강아지..너무 보고싶다ㅠㅠ
  • 작성자 이제는더이상물러날곳이업다 작성시간24.01.01 쳐우는중
  • 작성자 엄마에게 작성시간24.01.01 갑분 바카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서현왔서현 작성시간24.01.01 시발 ㅜㅜㅜ 기다리지마... 일하지마... 그냥 거기서 놀면서 나 기다려.. 하지마... 행복만해..
  • 작성자 니나노니니니니노니맛있어 작성시간24.01.01 금손이야.....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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