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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넌 댕댕이들 이야기

작성자곶감사러 곧 감| 작성시간23.12.30| 조회수0| 댓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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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nnnnnntj 작성시간24.01.02 칠하는게 정성이 장난이 아닌 것 같아
  • 작성자 롯데우승언제하냐 작성시간24.01.02 아니 ㅠㅠㅠㅠ 우리 강아지 이제 진짜 나이가 많아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이별 준비 중인데…어제 엄마랑 오랜만에 우리집 왔다가 이빨 다 빠진 걸 봤거든 ㅠㅠㅠ 그래서 너무 마음 아팠는데 ㅠㅠ 진짜 너무 울게돼
  • 작성자 lalalalaalpp 작성시간24.01.02 지난주에 강아지 무지개다리로 건넜는데..정말 위로가된다..우리 애기도 잘 지내고 있길! 고마워여샤!
  • 작성자 말많은고양 작성시간24.01.02 오매..되게잘그리고 잘썻다!!작가인데?!!!
  • 작성자 Amoroso 작성시간24.01.02 으아ㅠㅠㅠㅠㅠㅠ 눙물나
  • 작성자 따흑흑 작성시간24.01.02 내동생 무지개다리 건넌지 한달 정도 됐는데.. 보고싶다ㅠ 여샤 고마워!
  • 작성자 연경신 작성시간24.01.02 왜 저를 울리시나요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에버머지 작성시간24.01.03 언니안만나러와두돼니까 힘든거하지말고 먼저가있어 너무너무너무보고싶다
  • 작성자 호박고구마아아악 작성시간24.01.03 눈물난다……
  • 작성자 갏뵈포횏. 작성시간24.01.03 나 진짜 오열하고 있어.....하 우리 애기 보고싶다
  • 작성자 떼껄룩 작성시간24.01.03 13년전에 떠난 내 아기 구찌야 엄마 혹시 기다리고있어? 엄마가 미안해 한순간도 우리아가 잊은적없어 우리애기 엄마 기다리지말고, 먼저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고있어 엄마가 나중에 울 애기 찾을게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여시야 코가 다막힐정도로 새벽에 엉엉울었어.. 여시덕분에 먼저 보낸 울 강아지 추억할수 있었어 너무 고마워 예쁜이야기 만들어줘서 더 고마워 새해복 많이받아!
  • 작성자 주먹밥감자 작성시간24.01.03 눈물나ㅠㅠ
  • 작성자 정언 명령 작성시간24.01.03 고마워 진짜 아침에 오열중 …..
  • 작성자 툴툴툴튤 작성시간24.01.03 앵두야 미안해
  • 작성자 자몽허니블랙티덜달게 작성시간24.01.03 꼬미야 우리애기 벌써 헤어진지 5달이 가까워져가는거같아
    누나는 평생 꼬미한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갈게
    누가 인간한테1시간은 무지개다리에 있는 강아지한테는 5분이래
    몇시간만 친구들이랑 놀고 잠도 푹 자고 있으면 누나가 갈게
    우리애기가 누나 못찾아도 누나가 다 찾을게 누나가 다 할게 애기는 그냥 거기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있어줘 알지
    누나가 너무 사랑해 꼬미야 너무너무 정말..너무너무 사랑해
  • 작성자 좃기갓생살기 작성시간24.01.03 진자 ㅜ 회사에서 눈물 개 쏟는중 울 아쥐두 푸들이고 테니스공에 미쳐하시걸랑 ㅜ
    하 ㅜㅜㅜ ,,, 저 울어요
  • 작성자 신림01 작성시간24.01.03 둥이야 남은 시간동안 우리 행복하자 더 행복하게 해줄게 이별을 준비 할 순 없고,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후회가 남겠지만 지금이 소중해
  • 작성자 hjytvs 작성시간24.01.03 눈물 주룩주룩 ㅠㅠㅠ
  • 작성자 빵너무맛있어빵너무좋아 작성시간24.01.03 만화보면서 우리 첫째도 기억하고 눈물찡ㅠㅠ 여시 너무 고마워 여시 만화보니까 울 아이 기억하고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도 다시 떠올릴수있게 되었어.
  • 작성자 김몬지 작성시간24.01.03 ㅠㅠㅜㅠ ㅠㅠㅠ 슬프고 따뜻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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