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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넌 댕댕이들 이야기

작성자곶감사러 곧 감| 작성시간23.12.30| 조회수0| 댓글 3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anonymous 작성시간24.01.03 진짜루 다시 만나고 싶어
  • 작성자 동글 널 조아해 작성시간24.01.03 반려동물 키우지도 않는데 오열중 오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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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저기요 신고햇네요 작성시간24.01.03 5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첫째 생각에 아침출근부터 눈물 글썽이면서 출근했는데 이거보고 더 보고싶어짐...ㅠㅠㅠㅠ보고싶어 죽겠다 또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HIGHER. FURTHER. FASTER. 작성시간24.01.03 여행가려고 일하는 거 진짜 사랑스러우면서 안쓰럽고 기특하고 짠하고ㅠㅡㅠㅡㅠ 눈물줄줄
  • 작성자 스비둡바 작성시간24.01.03 우리애기 보고싶다ㅜㅜ
  • 작성자 샐러드시절 작성시간24.01.03 잘만들엇다ㅠㅠㅠ!+
  • 작성자 지옥에서 온 비혼러 작성시간24.01.03 ㅠㅠㅠㅠㅠ 잘 있어야해
  • 작성자 3ehiea 작성시간24.01.03 눈물 줄줄 흘리는 중....
  • 작성자 아기롹스타 작성시간24.01.03
  • 작성자 요리조아 작성시간24.01.04 질질 우는중..
  • 작성자 정의의 이름으로 어쩌구 저쩌구 작성시간24.01.04 찡아 잘갔어?거긴 안아프지? 너무 보고싶어 언니 금방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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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iNi 작성시간24.01.04 끝까지 못보겠네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3대300이목표인여시 작성시간24.01.04 점심 제육볶음먹고 갑자기 우는 사람됨….너무 힐링이야
  • 작성자 나니백설탕후추 작성시간24.01.04 나니야 언니는 언니 애기때 나니가 제일 친한친구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언니가 많이 괴롭혔는데 근데두 언니 너무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언니 유학가서 나니 너무 보고싶었는데
    나니가 언니 잊은것같았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것같았는데...
    나니는 언니가 더 보고싶었겠지 그긴시간동안..?
    우리나니 무지개 건넜다는 얘기 들었을때
    진짜 너무너뮤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쉬고 잘놀고있지?
    나니는 힘들게 휴게소에서 고생하지말고
    잘놀면서 기다리구 있어 언니가면 꼭안아줄게 우리나니 치매 다나아서 거기선 다시 언니 기억했으면 좋겠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자고 잘놀구있어 거기선 아프지마
    사랑해 나니야
  • 작성자 밤톨이llll 작성시간24.01.04 ...아 일하다우는중ㅠㅠㅠ
  • 작성자 행복아행복해? 작성시간24.01.04 아 미치겠네ㅜ 눈물나
  • 작성자 파란옷이젤다 작성시간24.01.04 너무좋다 여시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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