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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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치아치 작성시간24.03.18 서울시 민원넣을 때 카카오톡 채널에 서울톡 치면 챗봇 나와서 민원 바로 넣을 수 있어 로드킬 당한 동물도.. 위치기반으로 보내는 거라 정확도도ㅠ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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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라에몽 주머니 내놓으세요 작성시간24.03.18 1. 앵무새 귓구멍은 볼에 있다
2. 새 발에 피 정말 많이 난다
3. 새대가리는 아주 똑똑하다
4. 앵무새 깃털은 처음에 가시로 자라는데 덜 자란 가시를 뽑으면 피가나고 애기들이 아파한다, 다 자란 가시를 살살살 손톱으로 누르면 가시가 벗겨지는데 그 속에서 깃털이 나온다! 새가 서로 털 골라주는 게 그 가시 벗겨주는 것. 비듬이라 불리는 것도 거기에서 나오는 것 (비듬 아님!!!)
5. 앵무새는 어두운 곳에 있으면 밤인 줄 알고 잠다
6. 새들은 샤워하는 걸 아주 좋아한다
7. 암컷 새들은 주기적으로 무정란을 낳는다
8. 앵무새들은 아주 오래 산다. 대형새들은 80-100 중형새들은 20-40 소형새들은 10-20
9. 특정 앵무새 제외하고 대부분의 새들은 암수 구별이 어렵다. 깃털을 뽑아서 따로 검사해야 알 수 있다.
10. 앵무새를 데리고 해외 출국은 조류독감 검역 등의 이유로 아주 어려워 사례가 거의 없다
이상 앵무와 함께 살아가는 여시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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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고플땐까르보불닭 작성시간24.03.18 이건 넘 많이 알 거 같긴 한데..
알러지 심한 여시들(특히 비염이나 기묘증, 피부질환류 등등) 약국 가서 항히스타민제 달라고 하면 처방 없이 살 수 있다..!
가격도 한 팩에 3-4000원임..내성도 없다고 들었지만 이건 약사가 아니므로..ㅠㅠ
알러지검사하고 의사가 존나 놀란 알러지인간 이거 알고 광명찾았다죠.. -
답댓글 작성자 배고플땐까르보불닭 작성시간24.03.19 성분이 항히스타민제고, 내가 먹고 있는 건 알러샷이야!!
(홍보아님! 바뀌기도 해~~)
용량에 따라 하루에 한 알/두 알 먹는 버전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
나는 자기 전에 먹고 자는 게 편해서 한 알짜리로 사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