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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혼돈의혼또니 작성시간24.04.26 근데 나더 어릴때 저런 노래방 부모님이랑 간적 있음... 우리 가게 지하에 노래방 생겻대서 아빠가 서로 돕고 사는거지! 첫 개시는 우리가 해주자! 해서 내려갓는데 ㅈㄴ 딱봐도 퇴폐... ㅠ 그래서 아빠가 돌아갈라햇는데 내가 개신나서 안으로 뛰어들어가고 엄빠가 이리오라고 잡으러 들어갓는데 밴드세션 있는ㅋㅋㅋㅋ ㅈㄴ 큰방이엇던거... 사장님이 그냥 웃으면서 들어와서 한곡 하고 가시라고 해서 밴드세션 아저씨들이 곰세마리 찐득하게 연주해주심ㅋㅋㅋㅋ 그리고 그 당시에 장윤정 ㅈㄴ 유행해가지고 어머나까지 처부르고도 더 놀고싶다고 가기 싫다고 울어서 아빠한테 들쳐업히면서 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