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크리스마스광공
나여시는
쩌리에 웃긴 댓글이 많아서
쩌리에 상주하는 여시입니다
쩌리보다보면 새벽 4시가 훌쩍..
허락받지 못했으니
내리길 원하는 여시는 둥글게 댓 주시어요
무서와요 무서와요..
어그로 제목 짓기 시~작!
1. 민수옵이 여시 개비라니!!!!
여시 개비가 남자할이라니!!!!
결혼도 안 한 민수옵이 여시를 낳았다니...
2. 닉네임마저 웃긴 여시
3. 질염에 쨈찌까지 이 카페 어디까지 가는지보자
회사야 우리 여시들 다 붙여줘라!!!!!!
4. 유럽 가보자고
소추는 안팬다..
5. 위에 여시랑 세계관 연결
고추 자로 재보니 소추라 좋은거 같아...???
링크만 덩그러니
피싱인가 싶어서 누르기 무섭다가도 이게 뭐지 누르고싶어지는 나여시의 마음을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
여시에는 민수옵 딸도 있고 민수옵 전여친도 있읍니다 없는게 없는 여.성.시.대!!
6. 생각보다
생각보다???
생각보다????
생각보다?????
궁금해 미쳐 잠 못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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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시카 알바 작성시간 24.09.03 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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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봉토석이나의럭키비키 작성시간 24.09.03 아 생각보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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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 망곰 작성시간 24.09.05 개잘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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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아합니다이번엔거짓이아니라구요 작성시간 24.10.20 근데 유럽비행기 여시 진짜 있었잖아ㅠㅋㅋㅋㅋ 여기에 나왔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