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엘모언니
울아빠의 조언...ㅋ
도움은 안되는데 걍 힘빠져서 웃김.....
추석전인데 상무가 점심먹고 집 안 보내주면 속으로 살짝 웃어보자...
씨발
졸리다니까 웃어보래
활짝도 아니고 살짝...^^
출장 간지 오래되서 혼자 외롭다니까 노래를 흥얼거리래
노래를 불러봐도 아니고 흥얼^^
활짝 X 살짝 O
하하하하...씨발ㅠ
어디서나 링컨처럼 웃기~~
넘 소소하지만 직시들이 많이 웃어줘서 셀프 진출함니다
문제시 살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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