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바나나가드
안녕~ 난 2주 뒤에 퇴사하는 직시야
방금 꼰대 상사가 홍보지 붙일 때 테이프 덕지덕지 붙였다고 뭐라고 하길래 (덕지덕지 안 붙임) 몰래 뻐큐 날리고 왔는데 혹시 다른 여시들도 필요할까봐 글찐다~~~!!
얼굴 긁는 척 뻐큐 날리기,,, 아니 너무 식상한거 아닌가???? 맞아 이건 잘못된 예시를 말해주는거야 이러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여시씨.. 또 나한테 뻐큐하네... 한다고
나의 꿀팁은 바로..... 이거야.... 👇🏻👇🏻
내가 몰래 급하게 찍어서 사진으로만 보면 이해가 안 될거 같은데 손 딱딱이 칠 때 손 알지? 그 손에서 검지를 엄지 아래로 넣는거야
그러고 허벅지 위에 올리면 짠! 뻐큐가 됩니다~!!!
이게 바로 앞에서 찍은거라 한 눈에 봐도 뻐큐 같아 보이는데 위에서 아래로 보면 뻐큐인거 같지 않아 ㅎㅎ
혹시나 걸렸다 싶으면
상사의 꾸짖음에 깨달음을 얻은거 처럼 손딱딱이 치면 됨
문제시.. 어쩌지...
+) 허거덕 ॱଳ͘ 공지진출이라니 이 영광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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