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진라면라면
자게에 댓글 좀 달려서 힘차게 입장했습니다.
알리시켰는데 내가 적은 주소랑 다르게 출력돼서
통관도 오래걸리고 택배기사랑 통화도 몇번했거든
그래서 또 이런일 있을까봐 알리에 말해둬야겠다 싶어서 상담원이랑 대화 ㄱㄱㄱ
어차피 번역돼서 가는데 내 상황이 번역이 잘 안될까봐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말을 한다는게 반말을 해서 보냈더니...ㅎㅎ...
너무 정신없어서 한국인 상담원인줄 몰랐는데 답변이 자연스러워서 보니까 한국인이네ㅎㅎ
한국인이 상담원으로 있는걸 지금 알았어...ㅋㅋ....
물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