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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달글] 1,002건

• 먹는게 너무너무 귀찮은 여시들 달글 자주와서 포도당캔디 사놨는데 문제는 이걸 밥대신먹음ㅋㅋㅋㅋㅋㅋ 하루에 과자한봉지 먹을때도 많고.. 자취했을땐 들어오는길에 사오는거 아니면 차려먹는것도 귀찮고 시켜먹는것도 귀찮고 걍 컵라면 박스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8 조회수 531 댓글 6
• 대도시일수록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달주는 시출신인데 광역시에 자취중.. 근데 삶의 질의 넘사벽이야 일단 교통부터 지하철 너무 편하고 버스도 배차간격짧아서 차 필요없고 놀것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8 조회수 795 댓글 10
• 혼자 자취하는 백수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나는 본가 지방이고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는 여신데 작년에 직장 그만두고 백수가 되었어 혼자 자취하다보니 하루종일 집에 있다보면 한마디도 안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8 조회수 516 댓글 5
• 다이어트 할 때 식이는 무조건 1일1식하는 달글 할 땐 무조건 1일 1식 할 수 밖에 없어 ㅜ ㅜ 68kg에서 47kg까지 뺐다가 다이어트 끝나고 5년간 52~5kg 유지중인데 자취 시작하고 나서 56까지 쪘다가 다시 52까지 뺐고 앞자리 바뀌는거 보고싶어서 더 하려고 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5 조회수 2,198 댓글 15
• 요리 전혀 안해먹는 자취여시들 달글 여기서말하는 요리는 뭐 말안해도 알겠지만 계란후라이나 에프요리나 간장계란밥 비빔밥 이런거 말고.. 달주 자취 6년찬데......한번도 대파 마늘 양파 이런 식재료 사본적 없어.....어디가서 말하기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3 조회수 964 댓글 5
• 자취여시들 항상 집에 구비해두는 식량 말해보는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달주는 두유or아몬드브리즈 우유 계란 견과류 참치 고구마 시리얼 과일은 주로 바나나 사과 떨어질때마다 사둠 걍 끼니떼우기 좋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3 조회수 1,291 댓글 31
• 🥙🥑🥦 음식이 정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것같다고 생각하는 달글 🧅🧄🍎 daum.net/subdued20club/Uk3l/58 달주는 음식이 정서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대학때 자취하면서 자극적인 음식만 즐겨 먹었거든 (ex. 지지고, 엽떡, 불닭, 라면, 밥버거 존나 자극적인맛 등...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2 조회수 1,831 댓글 9
• 부부의세계 여다경이 부러운 (불륜빼고) 달글 58 부부의 세계 여다경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부모님 재벌이고 거기다가 외동딸, 24살임 혼자서 이런 집에 자취하고 무용과 나와서 딱히 하고 싶은 일 없어서 요가 강사로 일하다가 일하기 싫어서(+임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1 조회수 9,433 댓글 48
• 나의 소소한 행복 10가지 말하고 가는 달글 10가지 채워야 댓 달 수 있음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10가지 쓰면서 찾는 달글이기도 함. 1.자위 2.젤리 3.잠 4.짝사랑 5.노래 6.라면 7.아침에 먹는 커피 8.친구와 카톡 9.언니와 보톡 10.자취하며 혼자 보내는 시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1 조회수 579 댓글 14
•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오니까 답답한 여시들 하소연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대시인데 3년 자취하다가 코로나때문에 본가 들어왔거든?? 가족들은 나 별로 터치 안한다고 생각하고 안하는거 맞는데 그마저도 거슬려 ㅠ 거실에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10 조회수 385 댓글 4
• 엄마 안보고 살아도 될거같다는 생각하는 여시들 달글 번뜩번뜩 떠오르고 그때 상황 감정이입해서 분노머리끝까지 차서 혼자 울고 이런적 많앗는데 직장다니고 자취해서 떨어지면서 엄맣생각에서 많이 벗어나게됨 근데 퇴사하고 집에 들어오니까 여전히 엄마의 존재...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9 조회수 434 댓글 1
• 소리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달글 net/subdued20club/Uk3l/58 뭐 할때 노래 듣는일 거의 없고 집중하려면 고요해야함 집에 혼자있거나 자취해도 외로워서 유투브/티비 트는일 절대 없음 한때 장비욕심에 빠져서 기계식 키보드 청축 장만했다가 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8 조회수 528 댓글 7
• 자취하면서 생긴 사소한 습관 말해보는 달글 발우공양 하는 스마냥 바닥 싹싹 긁어먹는 거 껍질 많이 나오는 과일(오렌지 수박) 절대 안 사먹는 거 진짜 본가에 있을 땐 남으면 밥도 버리고 반찬도 버리고 과일도 졸라게 까제꼈는데 자취 시작한 이후론..... 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8 조회수 1,284 댓글 15
• 가족이 모두 성인이 되면서 분위기가 삭막해진 집안의 여시 달글 미성년자가 성인 되고 나서 집이 진짜 엄청 삭막해졌어 형제 많아서 원래 시끌벅적 했었는데.. 다들 자취도 안하고 한집에 사는데도 이제 그냥 방에만 있고 얘기도 잘 안하고.. 사실 이거때문에 많이 우울하거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6 조회수 376 댓글 1
• 자취로망 말해보는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갑자기 자취뽐뿌왔어 집 완전 인스타갬성 카페처럼 인테리어하고 커피머신 사서 책읽고싶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5 조회수 676 댓글 10
• 가난하고 열악한 본가에서 나와 자취하니 만족도 100인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지금 자취방 ㄹㅇ 좁지만 새로 리모델링해서 ^화이트톤^인게 너무 좋음.... 본가는 누런색 꽃무늬 벽지 + 분홍 방문 + 와인색 주방 타일 + 초록색...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3 조회수 980 댓글 2
• 갑자기 터질 본인 이물질이 너무 무서운 달글 subdued20club/Uk3l/58 달주는 집에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갑자기 너무 웃겨서 바지에 지린 적 있음 혼자 자취해서 망정이지 또 어릴 때 사촌집에서 숨바꼭질했는데 옷장에 숨었는데 갑자기 나를 찾아서 놀래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2 조회수 1,683 댓글 16
• 자취를 원하거나 자취하고 있는 여시들 돈만 있다면 음식보관장에 어떤걸로 채워넣고 싶어?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나는 만두 종류별로 그리고 초코우유~! 각종 젤리들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4.01 조회수 426 댓글 22
•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진 거 진짜 괘념치 않는 여시들 달글.. 혼남 바닥에 떨어진 거 제발 좀 주으라곻ㅎ.. 고로 가정교육 문제는 아닌거 같음.. 대학 가면서 자취시작했는데 ㄹㅇ 바닥 청소 한달에 한번..? 마리카락 뭉치기 가능한 시점되면 음 한번 청소기 밀어볼까? 하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3.29 조회수 1,493 댓글 13
• 자취하는 여시들 한 달 지출 얼마인지 쓰는 달글 [달글겟판 공지] http://cafe.daum.net/subdued20club/Uk3l/58 월세, 공과금, 핸드폰 비용, 식비, 그 외 고정지출 등 한 달 지출 얼마인지 써보자! 달주는 댓글에 스며들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3.28 조회수 56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