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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성소수자 혐오 하지않는 개신교 달글🥰
이기적이고 불손한 사람’이 되는 거거든. 여성들은 그럼 침묵하거나, 적응해버리거나, 뛰쳐나오게 되는데 그러면 교회 안에서 결국 하나의 목소리만 남게 되는 거야. 살아남는 건 굉장히 가부장적인 목소리 뿐이야. '믿는페미' +다른 개신교 달글 언금입니다! 본문에도 써있지만 혐오옹호댓 절대금지입니다! ex 성경에 죄라고 나와있다 , 죄긴 죄다 이런식으로 댓달면서 은근히 같은 자매에게 죄책감을 주는 댓은 전부 금지입니다!! 새로오는 모든 믿시들 환영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2.15
조회수
8,957
댓글 1,582
- 🙏🏻개신교 여시들 2020년맞이 성경 1독표 받고 올해 말씀 나누는 달글🙏🏻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생성 금지) 달글 만든 이유는 여시 내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 좋고 감사해서 다운 받아가는 김에 기도 제목 이나 올해 붙잡고자하는 말씀 나누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달글 팠어~ ---------------------------------------------------------------------------------------- 2020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1.01 조회수 502 댓글 4
- ** 개신교 달시들!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를 말해보는 달글 **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생성 금지) 나는 우주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지구가 지극히 작잖아? 그래서 이 거대한 존재들이 아무런 작용없이 그냥 저절로 생겨나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반드시 인간을 뛰어 넘는 어떤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고 성경이 인류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12.07 조회수 1,04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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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CCM이 더 좋은 개신교 여시들의 달글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생성 금지) 요즘 CCM들 다 좋지만 너무 음악적인 면에(?) 치우친거 같구... 그래서 요샌 예전 CCM 찾아 듣는다ㅠㅠㅠㅠ CCM이라기보단 복음성가.. 느낌 알지?ㅋㅋㅋㅋㅋ 하나님의 너를 지키시는 자 주만 바라 볼찌라 부흥2000 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9.03
조회수
947
댓글 27
- 일진이었던, 일진인 애들 중에 천주교 개신교 신자인 애들에 대해 고찰해보는 달글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생성 금지) 강론시간에 하는 얘기들, 성가와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이야기 하는데 학교에서는 일진짓하고 다니며 어쩜그리 꿋꿋하게 성당/교회 다니는지.. 심지어 학교에 성경 가져와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6.15 조회수 676 댓글 2
- 개신교 여시들이 개신교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 하는 달글 다른 겟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 / Re:답글로 줄세워서 달글 금지 / 화력 약한 달글은 1인 달글로 무통보 이동) 그냥 하고싶은 얘기들 했으면.. 그리고 요즘 한국 개신교 문제많다는 건 인정하고 가자ㅜ 나도 외국에서 믿기 시작했어서 한국 처음와서 한국교회 다닐 때 충격 많이 받았었어.. 개독이라해도 딱히 할말없지 요즘 개신교에 대해서 말많은건 알지만 그래도 감정 상하는 사람없게 둥글게 둥글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10 조회수 845 댓글 64
- 탈개신교했거나 무교인여시들 모여서 성경예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나눠보는 달글 나는 모태신앙으로 여호와의증인 다니다가 중딩때 그만두고 무교로 쭉 살았어 별 감정 없다가 스무살 넘어서 페미니즘 알고난 뒤로는 다 거짓말 헛소리라 생각하고 종교자체에 거부감이 드는데 성경에 적힌 성취된 예언들은 도대체 뭘까 진짜 궁금해 구체적으로 생각나는게 없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누가 정리해놓은거 링크 남겨볼게 https://m.blog.naver.com/johnil/221351833812 또 어떤사람은 그냥 끼워맞추기라고 하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0.01 조회수 552 댓글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