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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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퇴사한다고 하면 슬퍼해줄 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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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분 전 조회수 32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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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고싶어....... 혼자 마시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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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분 전 조회수 60 댓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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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돌봐주는 길냥이가 있거든 자꾸 쥐 잡아다 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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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분 전 조회수 222 댓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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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비 아침처럼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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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4분 전 조회수 67 댓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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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설정 잘 아는 직시 계신가요 new
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61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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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안타...사장은 왜 회사오면 갈뵈패션으로 갈아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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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56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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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너뮤 배부르고 잠와서 그런데 차에서 30분만 자도될까요 new
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107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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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구파발역 출퇴근 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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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16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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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렇게 많이 오는 날 재택인 나 new
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109 댓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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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무두절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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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72 댓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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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많이 하던 사수 퇴사 소식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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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176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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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또 점심먹으면서 내 tmi 존나 떠들고 개후회중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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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60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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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한테 이직 고민좀 해보고 연락 준다했는데 오전에 보낸 문자에 아직도 답 없음... 전화해본다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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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분 전 조회수 16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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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장마철엔 너무 우아하게 옷입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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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201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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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세게치는 ㅅㄲ들은 스스로 모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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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7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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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꼬맨틀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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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68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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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제대로 알려주지.... 일 세네번 하게 만드는 사람이 내 사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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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12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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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3호선 대화행 타다가 이사가서 4호선 하행 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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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64 댓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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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외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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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7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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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없는 갠플업무이나 난이도랑 양이 극악 vs 협업이 필요한 업무이나 난이도가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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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분 전 조회수 10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