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고용지표가 좋게나와서 테이퍼링 얘기 나올까봐 채권가격이 폭락한건 이해가 가는데 왜 위험지산인 빝코가 오르는지 이해가 안가서 ㅠㅠ
금값도 낮아졌던데 비위험자산보다 위험자산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주가도 올랑ㅑ하는데 나스닥은 또 빠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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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니모가석 작성시간 21.08.07 원래 교과서적으로는 테이퍼링 시행 -> 통화량 공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감 ->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조짐 -> 향후 금리인상으로까지 정책이 확장될 수 있다는 예측 -> 미 국채 채권에 대한 매력도 상승 -> 채권 금리 하락 + 가격 상승의 과정을 겪음.
현재 미 채권의 공급은 없는 상태임. 최근 채권 금리가 폭락했던 건 공급이 없는데반해 연준이 곧 테이퍼링을 진행 예상 +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상대적 안전 자산인 미국채 + 달러로 수요가 몰리게 됨 -> 그 결과로 미국채 금리는 최근 1.2% 이하까지로도 하락했고, 환율이 상승했음
(채권 금리와 가격을 헷갈린 것 같아서 다시 정리함)
채권과 비트코인의 관계는 아직 확실하게 정의 내려진 게 없음. 정책적 변수와 시장 심리가 얽혀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교과서적으로 이해하려면 아다리가 안맞아짐.
그래서 뭐가 올랐는데 뭐는 빠졌고 이렇게 당연시하게 결론내릴 수 없다는 것임..
중요한 건 금리가 상승한다는 건 ‘경기가 그만큼 좋아졌다’는 의미가 되기도 함. 주가가 더 오르려면 금리가 상승하는 속도보다 기업의 실적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성장의 속도가 금리의 상승 속도를 앞질러야 가능하다는 말이 있음. -
답댓글 작성자님니모가석 작성시간 21.08.07 그래서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시장에 부정적이라는 생각이 많지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금리 상승 초입 부근에 금값은 잠시 상승한 뒤 줄곧 하락했고, 주식시장도 금리를 상승한 초입에는 계속 상승했음.
비트코인이 가격 변동성이 크고, 변수가 많으며 그럼에도 왜 그 많은 변수와의 관계성을 정의내리기 쉽지 않은지는,, 아무래도 내 생각엔 현금성 자산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음. 현금성 자산이라고 정의를 내리려면 언제 어디서든 자산을 현금화하는 것이 가능해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야 함. 그런데 비트코인은 현금성 자산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너무 당연한 논리로 생각해봄 ㅋ -
답댓글 작성자할라만 작성시간 21.08.19 와 똑똑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