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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라이블링 애사비 매실맛 이너클랜징 후기

작성자펑키갈갈|작성시간24.03.21|조회수3,327 목록 댓글 0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이슈 "애플 사이다 비니거" "애사비"
그럼 왜 사람들이 애사비에 열광하는가?
과일 원물 그대로 발효하면서 나온 '초모'가 바로 특별한 포인트라 다이어트 혈당관리에 좋다고해요.

맛은 레몬, 자몽, 매실 맛으로 나와있어서 각자 취향에 따라서 골라먹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자몽과 레몬은 이미 식초라 새콤할거같아서 매실맛으로 골라봤어요.

저도 마시는 걸 좋아해서 커피나 티를 자주 마시는데 단 음료는 당 걱정 때문에 조심하는 편이거든요.
그치만 커피나 차로는 안되는 갈증, 뭔가 상큼한 무언가가 땡길 때 콤부차나 크리스탈라이트를 타먹는데 최근에 애사비 먹어보면서 최애가 바꼈습니다.

1통 총 30포로 이루어져있는 구성이라 넉넉하게 먹기 좋아요.
사실 하루는 기세로 시작해서 기세로 마무리 되는건데 과식한 후 죄책감을 라이블링 파인애플발효식초라는 기세로 해결가능.

라이블링 파인쏙 클렌즈 매실맛은
파인애플 그 자체로 설탕 첨가물 없이 그대로 발효해서 만든 식초에요.
당류 0g에 1.8kcal밖에 안되는데 새콤달콤한 맛은 그대로에요.

저는 저녁에 항상 과식하는 편^^
물 60ml에 애사비 한포를 넣으면 됩니다.
저는 상큼한 맛에 좀 약한 편이라 100ml정도 넣고 얼음도 넣었는데 적당히 상큼하면서 속도 안쓰리고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약간 상큼한 이너뷰티 음료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애사비가 처음이시라면 물을 좀 넉넉하게해서 연하게 타먹이면서 점점 적응해가시는거 추천드려요.

0칼로리 알룰로스, 감미료를 배합했지만 제로 특유의 인공적인 단맛이 없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에 차처럼 탄산수에 아이스티처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소주에도 쌉가능한 조합이구요ㅎ

기름지거나 과식한 이후에 마시니 확실히 속도 편해지고 특히 매실차 마시는거 같아서 소화도 더 잘되는거 같더라고요.
용량도 딱 한포 기준이라 하루 1-2포씩 가볍게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먹기 완전 좋았어요.
얜 내돈내산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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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링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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