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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닥터포헤어 헤리티지 샴푸 '얼 그레이 블리스' 후기

작성자토익스토리|작성시간24.04.22|조회수3,278 목록 댓글 0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닥터포헤어 헤리티지 샴푸 '얼그레이 블리스'를 협찬받아서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처음 택배를 받았을때 굉장히 묵직하다고 느꼈는데요, 열어보니 ㄹㅇ 본품이 들어있어서 이런 혜자 이벤트를 기획해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당첨이라니....! 

 

패키지는 선물용으로 보기에 깔끔하고 무난한 패키지여서 1차적으로 예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샴푸 본품도 욕실에 두고 사용하기에 예쁜 디자인이라서 인테리어하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텍스쳐는 이렇게 쫀득한 느낌이었습니다. 점성이 높아서 손바닥에 짜고나서 기울여도 많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헬스장에서 샤워하면서 손바닥에 덜고 반절덜어서 한쪽 두피~ 반절 덜어서 나머지 두피~ 이런식으로 씻는터라 손바닥에 좀 남기며 사용하는데요, 그런 면에서 점성 높은 텍스쳐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기 많은 손바닥에 덜어도 많이 흐르지 않았달까요. 

 

 

 

 

 

다음은 샴푸 전 사진입니다,,, 씻기 전 사진이다보니 족금 기름집니다,,,,

 

 

머리카락끼리 친한 모습이 참 잘 보이네요.... 

 

 

 

 

운동하러 헬스장 가는길.jpg

 

한동안 헬스장에 닥터포헤어 헤리티지 샴푸 얼 그레이 블리스 샴푸를 가지고다니며 씻었습니다. 

 

거품은 두피에다 냅다 바르고 사용했는데 풍성하게 잘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이 제품의 향은 얼 그레이 홍차와 레몬의 상큼함이 우러나와서 사실 좀 먹고싶기도 했어요.

 

제품 설명에도

탑: 레몬, 그린티

미들: 그린티 플라워, 로즈

베이스: 화이트 머스크

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레몬 얼그레이 티'같았습니다. 

 

 

운동하고 집에 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확실히 사용하고 나니 머리카락에 좀 더 윤기가 돌고 차라락 떨어지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지금까지 별다른 트러블이 없는점으로 봐서 일단 제 두피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해보고싶은 제품이었어요.

 

 

 

 

이건 성수동 걷다가 반가워서 찍은 현수막..... 체험단 시켜주셔서 감삽니다...감삽니다... 덕분에 좋은 샴푸 하나 알아갑니다. 

 

 

 

제품 링크

http://hmfb.kr/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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