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로벡틴 포어케어 노세범 패드!
보통 노세범이라는 표현은 피부화장의 마무리에 유분을 마무리 하기위해
자주 쓰는 화장품들에 많이 쓰는데
기초케어?! 그것도 촉촉해야 하는 패드에서 노세범이라는 단어가?!
로벡틴 노세범 패드는 모공케어를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패드에요.
요철, 피지, 모공 개선을 위한 패드라 노세범이라는 단어가
사실은 아주 적절했더라구요ㅋㅋㅋ
하지만 그렇다해서 건조한 타입이 아니라 피지 분비를 조절해서
피부결 정리를 하면서 모공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네요.
양면 타입으로 매끈한 면과 볼록볼록 엠보면 두가지 에요.
전 코에는 5분정도 올려서 방치 해둔 다음 엠보면으로 닦아내주었고,
다른 쪽은 엠보면으로 가볍게 닦아내주었어요.
사진으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지만
피부로 체감한거는 신기하게도 촉촉하게 느껴졌던 에센스들이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이었어요!
오전 기초케어시에 살짝 닦아내면서 결정리용 패드로 쓰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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