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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롬앤] 롬앤 무드 페블 하드너 혈색 넘치는 02 피치가드

작성자망핟더|작성시간24.05.20|조회수1,600 목록 댓글 0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롬앤 네일 하드너가 나왔다

피치색상 덕후 핑크 덕후!!!

옛날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에서 흥했던

신민아 네일... 자몽주 네일 기억하시는 9n년생?

바로 접니다만

 

 

거무튀튀한 내 손ㅎㅎ

여름이 오기 전에 벌써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해봤는데-🎤ㅎㅎ

저 순간도 손톱 종잇장이면서

젤네일 하고 있는거 보소

 

 

우선 핑크덕후인건

내 젤 네일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말간 복숭아빛 색상인데

내 손이 색감을 죽이네 내가 잘못함ㅎ

 

 

바르기 전

생 손톱 준비를 합니다

저 파인 젤 네일...제거 후

종잇장은 국룰임

다음 젤 네일을 안하고 쉬는 타임

 

 

1콧 바른 후

혈색이 생기기 시작한다

웜톤에게 찰떡인

피부랑 따로 노는 색이 아닌, 말간

혈색을 살려주는 색상임 ㅠㅠ

 

 

 

2콧 바르는 중ㅎㅎ

웜 누드 코랄 색상이

확실히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

넘예넘예

손톱 자체의 두께를 강화시켜줄

✔️ 하이드롤라이즈케라틴

손톱 단백질을 강화시켜줄

✔️ 검은콩 추출물

윤기, 보습 영양공급

✔️ 호호바씨오일

손톱 장벽을 아주 빡세게 강화시켜 줄

성분들만 가득 채워져있다

 

 

 

왼쪽 1콧/ 오른쪽 2콧

덧바를 수록 반짝반짝!✨

더 웜 코랄코랄하면서 누디하게

피치한 혈색도는 색상으로 올라온다

반짝거리는 광도 좋음

조약돌 처럼 매끄러워 지면서

윤기나는 손톱으로 살아남!!

 

 

 

3콧 바른 후

기존 강화제는 투명이라

혈색과 관련 없거나 광도 별로 윤기나지

않았는데, 건강하지 않은 느낌

그냥 텁텁한 느낌이 강했다

근데 확실히 덧바를 수록 점점

손톱에 보호막이 생기는 느낌?

건강하고 손이랑 따로 노는 색상이

아니라 웜톤에게 찰떡이다

이제 강화제도 내 손의 톤에 맞춰서

선택하기 딱 좋은듯하다

자연스러움 도라방스

긴 말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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