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름이 올 때 마다 고민하는 것
네일 해 ? 말아?
패디 해? 말아?
하지만 나는 네일은 꼭 하고나서 후회한다...
지우고나면 손톱이 찢어지거나 갈라지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아무 색도없는 그냥 손톱은
뭔가 조금 신경안쓴 것 같고
너무 화려하게 네일은 하고싶지않아 원콧네일을하자니
지우는것이 괴롭고
그래서 나는 항상 투명 강화제만 바르면서 버텼드랫다
그렇게 1년,,,
이런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롬앤에서 나온 것 같은 손톱강화제를 찾았다
💅🏻 롬앤 무드 페블 하드너 사용후기
나는 02. 피치가드로 발라보기로했따
아무래도 가장 티 안나고 난,,,왐톤이니까,,,
피치가드는 조금 오묘한 색이났다
옛날에 토니모리 자몽주 라는 네일을 아시는감 ?
신민아 네일이라고 유명했던,,!
그 색에다가 물을 엄청 탄 느낌 !
빨리 발라보고싶어 얼른 씻고 맨손을 준비해줬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1콧을 발랐을 땐
사실 그렇게 색이 튀지않더라
어두운 곳에서 보면 그냥 투명을 바른 것 같기두..?
2콧을 발라주니 이제야 말이통하네
피치색이 나오는 것 같다
2콧정도는 발라줘야하는 듯
확실히 맨손보다 색이있는 강화제를 발라주니
윤기와 혈색이 있어보이고
메니큐어도 아니고 강화제니 손에 부담도없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과하지않은 네일로 포인트를 주고싶은 사람들이라면
요 롬앤 무드 페블 하드너를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 !
여름준비 톡톡히 해보자고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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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