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랐다리, 도랐다.
나도 받았다 롬앤 협찬..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고요..
아무런 조명없이 햇빛에 비추어본 롬앤 02 베리글로우
은은하게 광이 보이는게 벌써부터 맛도리네 이 녀석?
구슬블러셔 얼마만에 보는거지?
유행은 돌아온다더니, 동글동글 손으로 직접 빚은 듯이 엄청 귀엽다.
제품보호를 위해 끼워둔 스펀지를 누르면서 뺐더니 조금 찌그러졌지만
뭐 어때! 오히려 좋아!
바를 때 발색 더 잘 될 거니까!
(왼쪽)
손가락에 구슬쥐고 발색해봤나요?
전 해봤읍니다.
이 미친 영롱한 광을 보십시오
색을 보여주고 싶어 진하게 발색했는데
오버스럽기는 커녕 어서 내 볼에 칠하고 싶어!!!
(오른쪽)
손등위에 브러쉬로 두 번 발라서 발색한 모습!
오우, 이 도른놈..
은은한 핑크의 고급스러운 발색..
진짜 얼굴에 얹기 전부터 감동받아서 입을 틀어막았다.
형광등 아래에서 한 번 더 보여드립니다.
아놔, 이 때 구슬 꺼낸다고 구슬에 조금 더 깨졌는데,
뭐 어땨용?
예쁘게만 발리면 되지!!!
내 구레나룻 눈감아..☆★☆
얼굴에 얹어봤어요!
브러쉬로 두 번 발색했습니다.
블러셔 겸 하이라이터로서 완벽히 일을 해내네 롬앤..
롬앤 진짜 일 너무 잘하는 거 아냐?
롬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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