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따란 도착한 라브아!
해당 브랜드 제품을 처음 써보고 이름도 익숙하진 않아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브랜드 스토리를 구경했다.
향기로운 비건 라이프!
좋은 향은 언제나 사람을 즐겁게 한다.
그런 라브아에서 출시한 국내 최초 퍼퓸제습제!
그냥 제습제가 아니라 향기를 더운 퍼퓸제습제다!
망사파우치가 2개 동봉되어서 왔다
브랜드에서 취급하는 향은 이렇게 있고
퍼퓸제습제로는
프랑지파니&가이악
화이트머스크&앰버
향 두종류이다.
제품 상자의 은은한 컬러로 향을 예상할 수 있다.
제품 뒷면에는 어떤 향을 연상케 하는 지랑 어디에 쓰면 활용하기 좋은지 나와있다.
점선을 따라서 뜯어주자~!
상자안에는 봉지가 4개 들어있고 그 한봉지에 3팩의 퍼퓸제습제가 들어있다.
이렇게 3개이다.
열자마자 비누향이 물씬 풍긴다!
동봉된 망사파우치 넣어서 하나는 방 입구에 걸어주기로 했다.
한 팩은 화장실에 비치하기로 했다.
디퓨저의 향이 약해지고 있기때문이다 ㅠㅠ
하나는 망사에 파우치에 걸어 옷장에 넣어둔다.
꿉꿉한 냄새가 나고 있는데 냄새를 싸악 잡아준다..!
라브아 홈페이지와 올리브영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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