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습기 가득하고, 꿉꿉하고 눅눅한 여름를 대비해,
라브아의 퍼퓸 제습제를 사용해봤습니다!
망사 파우치와 함께 퍼퓸 제습제가 같이 오는데 패키지가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거 같아요!
향은 총 2종류 화이트머스크 앤 앰버 / 프랑지파니 앤 가이악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화이트머스크 앤 앰버 향은 포근함, 비누향, 호텔침구향
을 담고있어요! 냄새를 맡아보니까, 햇살에 말린 침구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포근한 향이 느껴졌습니다 :)
프랑지파니 앤 가이악 향은 파우더리 플로럴과 이국적인 꽃향으로 바닐라같이 은은한 잔향을 담고있어요!
열대 휴양지에서 맡아본 낯설면서도 이국적인 향이라,
노랗고 하얀 프랑지파니의 향기가 떠오르더라구요!
두 향 모두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화이트머스크 처돌이라서 화이트머스크 앤 앰버 향이 더 좋았어요🩵
라브아 퍼퓸 제습제는 안에 4개로 포장되어 있고,
한개씩 뜯어면 안에 3개나 들어있어요!
즉, 한개 구매하면 총 12개 의 제습제가 들어있다는 점!
저렴한 가격에 습기는 없애고, 향기만 남기는 가성비 내려오는 제품 아닐지....👀
라브아 퍼퓸 제습제의 사용 방법으로는 옷장, 서랍장, 신발장, 화장실, 리빙박스에 두면 되는데요!
저는 먼저 제 옷들 사이에 넣어놨답니다!
0.5mm 의 작은 부피라서 그런지 빽빽한 옷들 사이에도 쏘옥 들어가는 게 공간도 확보되어 좋더라구요!
밀폐된 신발장에도 하나 넣어줬습니다!
확실히 퍼퓸 제습제를 넣어두니까, 습기도 잘 잡아줘서 신발을 신어보면 확실히 뽀송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신발장에 좋은 향기만 남아서 외출 할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까지 얻었어요 :)
그리고 망사 파우치를 활용해서 꿉꿉한 옷장에 걸어뒀어요! 라브아의 퍼퓸 제습제는 실리카겔보다 용량 대비 10배 이상 강력한 흡습력을 가져서 그런지 빠른 시간 내에 눈에 띄는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옷장 열때마다 고급진 니치향이 나서 옷장을 열 때마다 좋은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특수 부직포로 제작돼 교체 시기가 지나도 터지거나 내용물이 배출 될 우려가 없어서 좋았어요!
심지어 습기를 잡아주면서, 물이 아닌 젤리 형태로 바뀌어서 제습제 그대로 일반쓰레기에 버려주기만 하면 간편한 점도 넘 좋았습니다!!
✔️ 400% 흡습력을 가진 초강력 제습제
✔️ 실리카겔보다 용량 대비 10배 이상 강력한 흡습력
✔️좁은 틈새에도 쏙! 초슬림 제습제
✔️ 누수 걱정 터질 우려 없이 폐기도 간단한 제습제
위와 같은 제습제를 찾으시는 분이 있다면
라브아 퍼퓸 제습제 강추드립니다👍🏻
구매는 올리브영에서 가능해요!
https://ma.oliveyoung.co.kr/m/G.do?goodsNo=A00000020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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