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손톱이 밋밋한게 싫어
매번 젤네일에, 매니큐어를 맘대로 바르고
손톱 관리는 안해주다보니
사포처럼 거칠어진 저의 손톱이예요.
롬앤 무드페블하드너는요.
콩단백질 성분이 포함되어있어서,
쉽게 찢어지고 부숴지는 손톱을
건강하게 강화시켜준답니다.
저는 파워 웜톤이라
어둡고 노란 제 피부에 잘 어울릴듯한
3호 너티코어 색상을 선택했어요.
딥하고 웜한 색상의
너티코어 강화제예요.
기존 손톱강화제들은 투명색이거나
피부톤과 맞지않는
핑크색이었는데,
이번에 롬앤에서 출시한 제품들은
톤에 맞게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손톱 얇고 잘 깨지는 분들이 쓰면 좋은게,
손톱 본연의 두께를 강화해주는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성분이 포함되어있고
손톱에 단백질을 강화시켜주며
윤기와 보습효과를 주는
검은콩 추출물과 호호바씨오일도
들어가있어 손톱에 건강한 윤기를
선물할 수 있어요.
너티코어 색상
1콧 , 2콧 , 3콧에 따라
발색정도가 달라져서
취향에 따라 덧바름정도를
다르게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3콧으로 도전해봤습니다.
먼저 롬앤 무드페블하드너를 바르기 전
저의 맨손입니다.
윤기라곤 볼 수 없고
푸석푸석하고 얇은 손톱이예요.
먼저 1콧씩 발라봤어요.
롬앤 무드페블하드너는
팁이 부드러워서
저같은 똥손이 발라도
부드럽게 촤르르 잘 발리더라구요.
그리고 손톱강화제라 냄새도 독하지 않고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먼저 1콧씩 발라봤어요.
롬앤 무드페블하드너는
팁이 부드러워서
저같은 똥손이 발라도
부드럽게 촤르르 잘 발리더라구요.
그리고 손톱강화제라 냄새도 독하지 않고
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1콧 발랐을때는
투명 손톱강화제를 바른 느낌이예요.
자연스럽게 광택감이 돌아서
원래부터 건강한 내 손톱인척 할 수 있어요.
투명 느낌이 좋으면 1콧만
색상이 진했으면 좋겠다 하시면
취향에 따라 2콧, 3콧 덧바르면됩니다!
롬앤 손톱강화제를 3콧까지 발랐는데요.
과하게 발색되지않고
손톱에 스며든듯
웜한 살색이 자연스럽게 발색됩니다.
사무실에서 타자를 치는데도
은은한 광채와 자연스러운 색상이
눈에 띄여서 기분이 좋아지는
무드페블하드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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