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제 피부 고민은 딱 하나 !
아침마다 메이크업을 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베이스가 들뜨고, 파운데이션이 고르게 올라가지 않는 느낌.
피부가 건조하다 보니 표현이 깔끔하지 않아 보이는 날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올리브영에서 디퍼 두유세럼을 알게 되었고, 좋은 기회로 직접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요즘 같은 계절에 피부 장벽 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메이크업 밀착감까지 연결돠는 제품은 흔하지 않아서 더 궁금했답니다:)
먼저 케이스부터 살펴보면, 스포이드 타입이라 내용물이 손에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병은 은은한 반투명 타입인데, 실제 두유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컬러감이라 화장대에 두었을 때도 깔끔하고 예쁜 편이에요.
과하게 화려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더 맘에 들었습니다.
제형은 이름 그대로 두유처럼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묽지도, 무겁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텍스처라 피부에 올렸을 때 부담 없이 펴 발리고, 겉돌지 않고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
디퍼의 소이큐브 라인은 모공보다 1,564배 작은 크기의 소이큐브 안에 고분자-중분자-고분자 콜라겐 구조로 칼슘과 소이아이소플라본을 담은 디퍼만의 독자 성분이 특징이에요.
이 소이큐브는 피부 지지대 역할을 하며, 유효 성분을 피부 30층까지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조라고 해요.
두유 세럼에는 약 10억 개의 소이큐브가 함유되어 있어, 겉만 채우는 관리가 아니라 피부 장벽을 단계적으로 케어하는 데 초점을 둔 제품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침 스킨케어 단계에서 디퍼 두유세럼을 사용하고 메이크업을 해보니, 가장 먼저 느낀 건 파운데이션이 훨씬 고르게 밀착된다는 점이었어요.
피부 표면이 정돈된 느낌이라 베이스가 뭉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이 눈에 띄게 줄어든 편이었어요.
은은한 광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피부 표현이 한결 차분해 보이더라구요.
겨울이라 피부 당김이 쉽게 느껴지는 편인데, 이 세럼을 사용한 날에는 오후까지 촉촉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어요.
겉만 번들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결이 정리된 상태가 오래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퍼 두유세럼은 화장을 잘 받게 만들어주는 쪽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피부에 부담 없이 스며들고, 베이스 표현을 정돈해주는 역할이 확실한 편이라 데일리 스킨케어 단계에 무리 없이 추가하기 좋았습니다.
같은 라인의 두유마스크팩과 함께 사용하면 관리 루틴을 더 탄탄하게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 피부 상태에 따라 함께 활용해볼 생각이에요:)
깊이가 다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DPPR, 평소 피부 장벽 관리와 메이크업 밀착감을 함께 고민하셨다면 한번쯤 살펴볼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