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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눈가 주름 다크서클 붓기까지 시그닉 아이크림 3종 사용 후기

작성자해피수영|작성시간26.07.02|조회수60 목록 댓글 0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눈가 주름 다크서클 붓기까지

시그닉 아이크림 3종 사용 후기

 

요즘 부쩍 눈가 고민이 늘어서 이것저것 발라보다가,

이번에 시그닉 아이크림 3종을 한꺼번에 써볼 기회가 생겨서 후기를 남겨본다.

붓기 전용, 주름 전용, 다크서클 전용으로 나뉘어 있어서 그날그날 컨디션에 맞춰 골라 쓸 수 있었던 게 제일 좋았다.

더불어 세 개 다 30ml 튜브 형태라 위생적으로 짜서 쓰기도 편했다.

너무 귀여운 패키지

기본 뚜껑+괄사 뚜껑으로 이루어져있다.

위에서부터 펩타이드리프팅/PDRN하이드레이팅/비타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이다.

 

 

아침마다 눈이 퉁퉁 붓는다면?

PDRN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

원래 전날 물을 조금만 많이 마셔도 다음날 아침 눈두덩이가 빵빵하게 붓는 편이고

나는 무쌍이라 그 붓기가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편이었다.

그래서 이 제품부터 제일 먼저 손이 갔다.

짜보면 워터 인 오일 제형이라 그런지 발림성이 꾸덕하지 않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인데,

바르고 나서 손끝으로 톡톡 두드려보면 확실히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진다.

특히 팁대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꺼내서 바르니까 붓기가 빠지는 속도가 확실히 체감됐다.

동봉된 동그란 괄사로 눈 앞에서 눈 위 중앙, 눈꼬리와 관자놀이까지 밀어주면서 발랐는데,

마사지 효과까지 더해져서 아침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건조함 때문에 눈가 잔주름이 도드라져 보였던 것도 확실히 덜해진 느낌이다.

 

 

 

눈밑이 꺼지고 주름이 늘어난 것 같아 걱정이라면?

펩타이드 리프팅 아이크림

30대가 되면서 눈밑이 꺼지는 게 제일 신경 쓰였는데,

이 제품을 바르고 나서는 눈밑이 붕 뜨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텍스처가 실키하면서도 밀착력이 좋아서 발라놓으면 눈밑이 즉각적으로 매끈해 보이는 게 신기했다.

유분기 없이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아침에 발라도 메이크업 밀림 없이 편했다.

 

특히 엄마가 너무나도 좋아하셨다.

꾸준히 발랐더니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

눈가 잔주름이 이전보다 눈에 덜 띄었고, 눈밑 볼륨도 살짝 채워진 느낌이 드셨다고 하셨다.

괄사로 눈 밑 중앙과 눈꼬리 위에서 관자놀이 위쪽으로 끌어올리듯 마사지하는 팁을

같이 따라 했더니 처진 느낌도 한결 덜해진 것 같다.

다만 즉각적인 효과이다 보니 꾸준히 발라야 유지되는 느낌이라, 하루 이틀 건너뛰면 다시 티가 나는 편이었다.

왼쪽 전 / 오른쪽 후

 

 

자도 자도 없어지지 않는 다크서클이 걱정이라면?

비타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셋 중에 제일 궁금했던 제품이다.

원래 다크서클이 워낙 진해서 웬만한 아이크림으로는 티가 잘 안 났는데,

이 제품은 발랐을 때 톤이 확실히 밝아지는 게 눈으로 보였다.

젤 타입 제형 안에 노란 비타민 캡슐이 콕콕 박혀 있는데, 손끝으로 바르면 캡슐이 터지면서 산뜻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재미있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아침에 바르고 바로 선크림, 메이크업으로 넘어가기도 편했다.

써 본 결과, 다크서클이 완전히 없어졌다고는 못 하겠지만, 확실히 톤이 밝아지고 칙칙함이 덜해진 게 느껴졌다.

눈 앞머리 아래에서 눈 밑, 관자놀이 쪽으로 결대로 마사지하듯 발랐는데, 혈색이 도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시원하다.

왼쪽 전 / 오른쪽 후

 


총평

사실 아이크림만 딱 왔으면 이 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았을 것 같은데,

동그란 볼 모양 괄사가 같이 와서 신경 써서 만든 게 느껴졌다.

눈가 마사지라는 걸 살면서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괄사를 눈가에 대고 슥슥 밀어봤을 때 진짜 시원해서 놀랐다.

손끝으로 바르기만 할 때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라, 크림 하나 더 산 게 아니라 눈가 관리 루틴 하나를 새로 얻은 기분이었다.

 

세 제품 다 텍스처가 무겁지 않아서 아침저녁 상관없이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었고,

같이 온 동그란 볼 모양 괄사를 매일 활용하니 마사지 습관도 자연스럽게 생겼다.

개인적으로는 붓기가 제일 고민이었어서 PDRN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에 제일 손이 많이 갔는데,

눈가 고민이 여러 개 겹쳐 있는 사람이라면 세 개를 상황별로 번갈아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정리해보면

  • 눈가가 건조하고 자꾸 붓는다 → PDRN 하이드레이팅 아이크림

  • 눈가 주름과 눈밑 꺼짐이 고민이다 → 펩타이드 리프팅 아이크림

  • 다크서클과 잡티가 신경 쓰인다 → 비타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아래에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한번쯤 써봐도 좋을 것 같다.

  • 부쩍 늘어난 눈가 주름, 눈밑 꺼짐 때문에 고민이었던 사람

  • 아무리 자도 없어지지 않는 다크서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사람

  • 다음날 눈만 퉁퉁 부어서 쿨링 마사지기를 달고 사는 사람

  • 슬슬 눈가 관리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사람

  • 아이크림은 사고 싶은데 리치한 텍스처가 부담스러웠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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