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게 바로 사용감인 것 같아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성분이 들어 있어도 너무 무겁거나 끈적이면 아침에는 손이 잘 안 가고, 반대로 산뜻하기만 하면 건조한 날에는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세럼을 찾다가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을 사용해봤어요.
이번에 패키지만 달라진 게 아니라 수분과 흔적, 진정 케어를 함께 고려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고 해서 기존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했답니다.
특히 제공받은 제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10일 오전 6시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해요.
그만큼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니 어떤 제품인지 하나씩 살펴봤어요
먼저 제품 패키지부터 살펴봤어요.
깔끔한 디자인이라 화장대 위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세럼을 매일 꺼내 쓰는 입장에서는 이런 심플한 패키지가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이번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은 기존 마데카소사이드 세럼에서 보습과 진정, 흔적 케어를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에요.
특히 판테놀과 히알루론산을 더해 보습력을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세럼을 고를 때 성분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 손이 가는지가 제일 중요해서 직접 제형부터 확인해봤어요.
손등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을 덜어보면 너무 무겁지 않은 세럼 타입의 제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가 세럼을 사용할 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이 제형이에요.
아침에 바르고 메이크업까지 해야 하는 경우에는 지나치게 무거운 제품보다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고 마무리감이 비교적 산뜻한 제품에 손이 더 가거든요.
이 제품은 피부에 펴 바를 때 촉촉한 느낌이 느껴지면서도 지나치게 미끌거리거나 끈적이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뒤 가볍게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특히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날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적당량을 먼저 사용하고, 필요한 부분에 한 번 더 덧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에는 판테놀과 히알루론산이 더해져 보습력을 강화했다고 해요.
판테놀과 히알루론산은 보습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성분이라 평소 수분 세럼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제가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역시 제형과 마무리감이었어요.
세럼 특유의 촉촉함은 있으면서 무겁게 남는 느낌이 적어서 아침에도 사용하기 편했고, 저녁에는 기초 케어 단계에서 한 번 더 덧발라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 차이가 있고 피부 컨디션이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시기에는 너무 무거운 제품보다는 이런 가벼운 세럼 타입이 손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피부에 바른 직후에는 촉촉한 느낌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비교적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데일리 세럼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했습니다.
물론 세럼 하나만으로 모든 피부 고민이 해결된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평소 사용하는 스킨케어 루틴 안에서 수분과 진정, 흔적 케어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보는 게 적절할 것 같아요.
제품 사용 전에는 피부가 다소 건조해 보이는 날이 있었고, 특히 세안 직후에는 수분감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었어요.
그래서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더마 세럼을 사용하면서는 세안 후 피부가 마르기 전에 적당량을 펴 바르는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용 후 사진을 비교해보면 피부 표면에 수분감이 더해져 촉촉해 보이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런 분들이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평소 데일리 수분 세럼을 찾고 있었던 분,
오후가 되면 피부가 당기는 느낌 때문에 보습 케어를 신경 쓰는 분,
수분과 흔적 케어를 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챙기고 싶은 분,
무겁고 끈적이는 세럼보다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분,
전문 피부 관리 후 사용할 에프터케어 제품을 찾는 분,
피부 컨디션에 따라 진정 케어도 함께 신경 쓰고 싶은 분,
아침저녁 부담 없이 사용할 데일리 세럼을 찾는 분이라면 제품의 특징을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