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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광저우로 출장 가는데 간 김에 일주일 휴가 준댔거든? 근데 중국에 대한 정보가 일도 없어서 뭘 해야핯지도 모르겠우 작성자 독실한 무교... 작성시간 24.05.19 조회수 199 댓글수4
- 윗집에서 노래틀고 노래부르는데 마이크로 불러 작성자 그냥한번 불... 작성시간 24.05.19 조회수 107 댓글수2
- 해외여행 관심없어졌다.. 작성자 퇴사강쥐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947 댓글수10
- 나이들수록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아진다 작성자 Rich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98 댓글수3
- 나이탓인가 살이 안빠짐 작성자 키노모토 사...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408 댓글수3
- 요새 외로워서 일상톡 하는 친구 가지고 싶어... 작성자 R=VD다욧성...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29 댓글수2
- 삼시들 30대 되면 부모님 아프시고 그런 거 진짜 많은 거 맞지..? 작성자 여쿨과 겨쿨...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483 댓글수14
- 흰머리랑 새치 차이가 뭘까….??? 작성자 Qwrr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583 댓글수1
- 올케있는 삼시??? 올케라불러??? 상상만해도 작성자 장정큼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60 댓글수3
- 길거리에서 유아차 끌고다니는 애비들 보면 진짜로 화가 나 작성자 석열찮네명...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463 댓글수3
- 광주삼시 518 맞이해서 화려한휴가 재탕 시작.. 작성자 벼랑위의 포뇨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43 댓글수3
- 디엠은 안읽으면 안읽음 표시 있지? 아는 동생한테 드립쳤는데... 머쓱 작성자 스텔라라라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87 댓글수0
- 드디어 옷장정리 하고 책상정리까지 했다... 작성자 oreo oz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01 댓글수1
- 어릴땐 우리집이 자주 이사다녔으면 하는 로망(?)있었는데... 작성자 잇슬립스윔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203 댓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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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조카 보는.. 서른넘은 고모... 작성자 황치즈초코쿠키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005 댓글수4
- 고현정 브이로그 너무 좋아... 작성자 아아아아아...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451 댓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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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계획있는 여시에게 한식 맛집 추천할게 작성자 스와르드륀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1,643 댓글수4
- 오늘 간장계란밥에 김치랑 밥먹는데 너무 맛있더라 작성자 냉이달걀김밥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46 댓글수0
- 집밥 해먹을때 내가 좋아하는 조합 작성자 Miffy and Tobi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333 댓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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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혼산 보고 안성탕면 끓여먹는 중 작성자 깡과 총 작성시간 24.05.18 조회수 604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