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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이연복 빙의해서 만드럿다. 입에서 살살 녹는 동파육^^ 쫄지말고 들어와

작성자라부마셀프|작성시간18.07.13|조회수82,505 목록 댓글 448

출처 : 여성시대 라부마셀프

하이룽
김치찜 이후로,, 콧멍에 또 레시피를 가져왔는데,,
이번에도 준비물 삼겹살~~

김치찜 레시피는 요기에




그만큼 통삼겹살 사놓으면 이것 저것 해먹을 게 아주 많음^^777 유용한 식재료라 자주 구입함!!!



자취여시들 팁을 주자면 생고기로 덩어리째 사서
산 날엔 구워먹고 남은 건 냉장 보관
다음 번엔 (2-3일 이내) 수육 냉장/냉동 보관
냉동 보관 후에는 간이 센 김치찌개, 김치찜, 제육, 동파육 해먹으면 한덩이로 몇 끼는 해결되는 혜자 삼겹살,, ^^77



재료
통삼겹살
청경채

소스 및 육수:
간장
굴 소스
설탕이나 올리고당
마늘 4-5쪽
생강 마늘 2쪽 분량
대파 2개
양파 반 개
후추 반 숟가락
전분가루 (없으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도 ㄱㅊ)

사실 양파랑 파는 저것 보다 많이 넣어도 돼 하지만 재료비 아까워서,, 이 정도가 미니멈이라고 생각 해조







1. 통 삼겹살은 이렇게 큐브 모양으로 자르고, 팬에 껍질 부터 모든 면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다 익힐 필요 없이 겉만 노릇하게 구우면 된다)

기름 살짝 두르면 좋은데 기름 조온나 튀니까 조심하길,, 기름 튀는 거 무서우면 안 둘러도 됨

껍데기 싫어하는 여시들도 먹을 수 있어 완성되면 껍데기 느낌 하나도 안 나








2. 냄비에 양파 반개, 대파 2개 크게 자른 것, 마늘 4-5쪽, 생강을 넣고 구워진 삼겹살을 넣은 후에 삼겹살과 내용물이 반이 잠길 때 까지 물을 넣고 나머지 반은 간장으로 채워 준다! 후추 반 숟가락, 굴소스 5 숟가락 추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되지만 넣는 게 더 맛있음. (간장 물 들어가는 양은 삼겹살 양에 따라 달라서 이렇게 하는 게 편할 듯)


설탕은 취향에 따라 1/3컵 - 반 컵정도 넣어주고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쉽게 달아지기 때문에 5 아빠 숟가락 넣고 간 보고 안 달면 2 숟가락씩 추가



국물 간 봤을 때 평소 먹는 것 보다 1.5배 정도 짜다고 느껴지면 된다고 한다. 그래야 고기에 간이 잘 밴다. 근데 얇은 삼겹살 쓸 거면 그냥 평소 간으로 맞춰서!



두번째 사진에 불가사리 처럼 생긴 건 중국 향신료 “팔각”인데 이걸 넣으면 족발처럼 향이 좋고 맛이 풍부 해짐. 넣을 수 있으면 넣는 걸 추천! 근데 계피 (시나몬,,) 넣으면 반 정도 비슷한 맛 낼 수 있을 것 같음..

매운 거 좋아하면 여기에 청양고추 추가






3. 센 불에 끓인다. 이렇게 끓어 오르면 약-중불로 줄여 놓고 옆에서 노트북으로 예능한편 때린다. (오래 끓일 수록 존맛) 예능 보다가 한번씩 체크 필요 (국물이 졸아서 탈 수 있음)


국물이 다 졸아서 없어지고 타기 일보 직전이다 : 그냥 뜨거운 물 때려넣고 간장이랑 설탕으로 다시 간 맞추면 돼






4. 고기랑 야채를 걸러내고 국물만 옮겨서 중불에 끓인다. 소스가 넘 짜면 물을 넣어 줘! 그리고 전분물 (전분을 물에 녹인 것) 을 넣어서 소스가 걸쭉해지게 끓여준다

전분물 넣고 계속 저어줘야지 안 그러면 수제비 됨 ㅎㅎ,,

전분이 없다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로 대체 가능

그것도 없다면,, 그냥 소스 그대로 고기에 뿌려 먹어 어쩔 수 없,,







5. 청경채는 끓는 물에 소금을 반 숟가락 넣고 15초만 데친 후에 찬물에 씻어서 준비.


이거 귀찮은 여시는 = 나, 큰 그릇에 청경채 넣고 소금 뿌린 후에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청경채 위에 잠기게끔 부어줘 그리고 20-30초 후에 찬물에 씻어 ㅎㅎㅎㅎ


접시에 완성된 동파육을 담고 만든 소스를 뿌려준다 그러면 윤기가 좌르르르. 청경채는 소스 안 뿌리고 고기랑 같이 먹는 게 더 맛있더라







이건 그냥 구이용 삼겹살로 만들었을 때 비주얼,,
예쁘긴 한데 통삼겹이 훨! 씬! 부드러웠다.









쏘맥에 개 잘 어울리는 동파육,, 입에서 살 살 녹는데 꼭 해먹어 보는 걸 추천함 !!!!! 제발 해 먹어줘라 ㅠ

그리고 밥이랑 같이 먹어야 조온맛이니 흰밥이랑 꼭 같이 먹어!



레시피 중 잘 모르겠는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줘~!




추가+++
참고로 2프로 부족한 맛은 홈플러스에서 살 수 있는 팔각이 정말 제대로 채워줘,,, 팔각이 없어서 그냥 간장 맛 밖에 나지 않는 다면 생강, 설탕, 후추로 부족함을 채워주면 좋고 설탕은 조금씩 넣어야해 막 넣다가 갑자기 너무 달아지면 되돌리기 힘들어! 또 생강은 한소끔 끓기 전에는 맛이 잘 안 나기 때문에 바로 간 보고 싶으면 다져서 넣고, 다지지 않고 넣으면 한소끔 끓고나서 간을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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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인프렌즈쵸코 | 작성시간 24.10.23 뭔가 되게 있어보이는 요리... 이 레시피로 꼭 해볼께!! 레시피 공유 고마워 자취생의 식탁이 조금 더 풍부해질듯해!!!
  • 작성자에휴노답이네 | 작성시간 25.02.12 끓여서 고기랑 국물이랑 분리하고 썰어서 전분에 볶는거야??? 통삼겹인 상태로 먹어야하나???
  • 작성자에휴노답이네 | 작성시간 25.02.12 해보는 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껄껄껄인생사 | 작성시간 25.03.21 연어하다 왔는데 후추눈 통후추야??? 일반후추야? ㅠ
  • 작성자호롤롤로해 | 작성시간 25.10.28 정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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