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일도쩌렁쩌렁
가랏 썸네일☆
여시들 안녕!
냉장고 털 겸 카레 만들었는데 존맛이라 소개하려고...
폰으로 쓰는 거라 최대한 간단히 적을게
글 솜씨는 별로여도 카레는 존맛탱이란 거 잊지 말아줘...
🍛 재료(4인분 기준) 🍛
고형 카레 or 카레 가루(난 오뚜기 3일 숙성카레 약간 매운맛 씀)
감자 3~4개
방울토마토 20~25개(찰토마토 쓸 경우 3개 정도)
양파 3개
식용유(올리브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스팸(소시지 가능)
후추 약간
고춧가루 약간
통마늘 6알(다진마늘 1.5숟가락 가능)
대파 흰 부분 한 뼘 정도
치킨스톡(다시다 가능)
물
<없어도 되는 것>
버섯류 적당히
월계수 잎
페페론치노(맵게 먹을 사람)
말린 바질
1. 양파는 대충대충 채썰어서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서 볶는다.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데 이걸 캐러멜라이즈라고 함.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미를. 더해주니 고되더라도 꼭!!! 할 것...
*양파 타니까 약~중불로 20분 이상 볶아야 해.
양파 지지고 볶고 하는 동안 나머지 재료 준비!
2. 감자, 스팸은 먹기 좋게 썬다.
3. 버섯은 손으로 찢거나 칼로 적당히 썬다.
4. 대파, 마늘은 잘게 썰거나 다진다.
5. 페페론치노는 손으로 부순다.
6. 토마토는 어차피 으깨질 테니 가위로 대충만 조져주고, 위에서 손질한 대파랑 마늘 넣어 버무려놓는다.
7. 양파가 캐러멜라이즈화 되면 토마토+대파+마늘 넣어서 토마토가 완전히 뭉개질 때까지 볶는다. (이때는 중불 정도로 유지)
8. 감자와 월계수 잎, 페페론치노를 넣어 코팅하듯 볶는다.
9. 감자가 코팅됐단 느낌이 들면 스팸, 버섯을 넣고 재료가 자박자박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뭉근하게 끓인다.
10. 이때 고춧가루, 후춧가루, 바질 등을 넣어 매콤+외쿡 맛을 더한다.
*감자 전분기 때문에 눌어붙을 수 있으니 약불에서 잘 저어가며 끓이는 게 포인트
11. 감자가 반 이상 익으면 카레를 넣는다. (고형 카레 기준 두 조각)
*카레는 맛 보면서 더 넣어도 되니까 한 번에 다 때려넣지 말기!!!
*간이 부족하면 치킨스톡이나 다시다를 넣어준다.
12. 감자가 완전히 익으면 완성...♡
13. 원하는 토핑이나 반찬 곁들여 입으로 넣는다'O'
🍛 맛 평가 🍛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맛...
한강 같은 카레가 아니라 꾸덕꾸덕한 질감의 카레로
적은 양으로도 상당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음.
또 토마토에서 빠져나온 수분이 감칠맛을 극대화 함...!
냉장고 털 겸 만들어보길 추천함. 난 다음주에 또 만들 것...♡
다들 맛난 카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