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내가바로카레여왕
안녕 여시들!
맨날 자개나 닉게나 이런데서 놀다가 이런곳에 글 처음 쓴다능!
오늘 카레 만드려고 양파를 볶다보니
저번에 내가 만든 카레 사진 올렸던거에
비법 쪄달라던 여시들이 생각이 나서
중간에 급히 써서 맨 첨 과정이 없는거 이해해죵~!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 :)
준비물:
올리브유 - 양파가 자작자작할 정도의 양
양파 - 2개 (사진 네X버에서 가주와쩡..)
당근 - 1/2개 (사진에선 한갠데 너무 커서 반개만 씀!)
감자 - 2개
버섯 - 넉넉히 (나는 머쉬마루, 느타리버섯 썼는데 조와하는 버섯으로 쓰면 돼!)
브로콜리 - 한송이
야채는 본인이 죠아하는 야채를 듬뿍듬뿍 준비해용용:)
(이사진은 미안 나 이런거 좋아해서 넣어보고 싶었음..)
카레여왕 카레
(아무 카레나 상관 없음! 3~4인분 할 양이면 돼)
+ 그리고 나는 베지테리안이라 카레여왕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육수를 쓰지 않아!
하지만 밑에 나올 비법이면 육수가 없어도 충분히 육수맛이가 납니다!
뭔가 고기육수의 깊은맛을 원한다면 안에 포함되어있는 육수를 넣어도 상관없셔!
맛의 비법 중 하나인 요구르트!
(농도 조절 용이니까 한두개 정도 있으면 좋아!)
자 이제 시자악!!
1. 양파 두개를 몽땅 채썰어서 약불에 볶는다.
(이 사진이 10분정도 볶았을 때)
이 양파 볶는 과정이 맛의 비결 넘버원!!
캬라멜라이즈 시키면 양파 안에 있는 단맛이 쫙 우러나오면서 맛이 깊어짐!
2. 30분 째 약불에 볶는다....
이 때 쯤이면 내가 카레한번 먹자고 이런짓을 해야되나..
이정도면 다 된거 아닌가.. 생각이 들기 시작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볶는다.
3. 45분 쯤 볶으면 이렇게 캬라멜 색깔이 된다! 이때 불을 끈다.
그리고 양파 두개가 겨우 요정도밖에 안됨에 너무 충격받지 않도록 한다.
4. 감자와 당근을 요렇게 규ㅣ욥게 썰어서
5.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볶아준다.
감자와 당근이 카레 안에서 으깨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코팅을 해주는 단계!
6. 아까 양파 볶았던 팬에 볶은 감자와 당근을 넣고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준다.
7. 카레가루를 넣고 재빨리 브로콜리도 투척!
8. 보글보글 브로콜리와 카레가 끓는동안,
버섯을 좍좍 찢어준다.
길다란게 싫은 여시들은 깍뚝썰기를 해도 되지만
버섯은 이렇게 찢었을때의 식감이 더 좋다!
9. 버섯을 투척!
10. 재료사진 재탕해서 미안하지만..
이 과정은 별표 백개!!
이제 농도를 맞출 때, 이 요구루트를 쓴다!!
너무 야채가 많아 뻑뻑하다, 간을 좀 봤을 때 짜다 싶으면 요구루트를 한개~한개 반 정도를 넣어줘!
뭐 이정도면 간도 맞고 괜춘하네 싶으면 요구루트를 한개만 넣어줘!
요구루트를 넣으면 맛이 정말 부드러워지고 양파가 냈던 단맛을 더 살려줘서
진심 오래오래 끓인 것 같은 카레 맛이가 난다!!!!
11. 밥도 준비하고 반찬도 준비하고 하는동안 계속 보글보글 끓여준다.
밑에 야채가 눌러붙지 않게 한번씩 휘휘 저어주는데, 이때 너무 과격하게 저어버리면
아까 우리 열심히 볶았던 감자와 당근이 으깨져버려ㅠㅠ
조심조심 애기 다루듯이 해쥬세요!
12. 먹어
문제시 카레여왕 아니고 카레왕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