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꾸잉꾸잉돼지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자기 전 간단하게 만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꺼내먹는 맛있는 오트밀음식이야.
맛없는 오트밀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어짐!
주로 아침식사로 먹고, 건강에도 좋고 다음날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과일만 얹어 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때문에 바쁜 대학생, 직장인한테 추천해.
필요한 재료!
나는 다이어터기때문에 저지방요거트, 무지방우유를 준비했어.
오트밀과 요거트는 이마트에서, 치아씨드는 아이허브에서 구매했어.
아이허브에서 오트밀을 미리 구입해놔서 다음번부턴 아이허브제품 먹으려궁.
아참 플레인요거트는 시중에 파는 거 아무거나 써도 되는데 그럴 경우 꿀은 빼!
그럼 레시피 고고고!
1. 컵에 오트밀을 담는다.
원래 더 많이 넣는데 오트밀이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서 저렇게 조금 담았어.
나는 나름 빡세게 하려고 소량만 넣었는데 일반인들은 컵의 1/3 정도 넣으시면 더 맛있어!
오트밀이 열량이 높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100g에 372칼로리라니까
저 정도 넣으면 하~나두 안높아! 저것보다 많이 넣어두 안심하고 먹어도 돼~
2. 치아씨드를 1티스푼 넣는다.
치아씨드는 우유에 불면 젤리처럼 쫀득쫀득해져!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시켜주고 건강에도 좋아.
전에 모르고 아빠숟갈만큼 듬뿍 넣었더니 지들끼리 달라붙어서 굳었는데 뭔가 벌레알먹는 느낌이라서 별로더라구..우웩
나는 딱 저정도가 좋다!
이렇게
3. 오트밀과 치아씨드를 적셔줄만큼 우유를 붓는다.
4. 요거트를 컵 2/3 만큼 붓는다.
5. 꿀을 살짝 둘러준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베이스 끝!
이런 모습.
어떤 사람들은 골고루 섞어서 냉장고에 넣던데 걍 저 상태로 넣어줘도 충분히 불어~
이렇게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준 뒤 5시간 뒤 or 다음날 아침에 원하는 과일토핑을 얹어서 맛있게 섞어먹어.
밤새 오트밀, 치아씨드, 견과류가 요거트와 우유를 적당히 흡수해서 엄청 맛있는 식감으로 변함.
몇몇 과일은 미리 함께 넣어놓았더니 상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침에 따로 넣어줘.
바나나나 블루베리, 키위 등은 전날 넣어줘도 상하지 않지만 딸기같이 잘 상하는 과일은 꼭 다음날 아침에 올려줘!
아 글구 혹시 돈 있으면 꼭 뚜껑달린 투명컵으로 사. 맨날 랩 씌워주기 귀찮아..
지금까지 먹어봤던 맛있는 토핑조합!
1. 베이스+딸기+블루베리
2. 베이스+딸기+바나나+초코파우더(강추!)
3. 베이스+망고+블루베리
4. 베이스+땅콩버터 약간+바나나(강추!)
5. 베이스+키위+딸기
6. 베이스+사과+시나몬파우더
7. 베이스+청포도
8. 베이스+딸기+메론
완전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식사야.
음식 잘 물리는 나도 2주동안 아침에 오버나이트오트밀만 먹었는데 하나도 안질리더라구.
열량도 적고 영양만점인 오버나이트 오트밀, 다들 해먹어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