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찹쌀미니도나스/ 물 / 계란 한 개 / 식용유 혹은 포도씨유 / 치즈시즈닝 / 파슬리가루 / 모짜렐라랑 체다치즈
요런 양푼을 준비해줍니다
계란 하나를 톡 까줍니다
물은 75미리만 넣어줍니다
오뚜기 식용유...
...
뭐 쨌든 본인 밥숟가락으로 네 번 따라줍니다
이거 찍느라 힘들었습니다
발로 양푼을 고정 잡고 왼손으로는 사진을 찍고 오른손으로 저었거든요
어느정도 저었다 싶으면 요녀석을 까줍니다
탈탈 털어준 뒤 본인 밥숟가락으로 비빔밥 처럼 비벼줍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 손으로 하시려겠죠? 손톱에 끼니까 하지마세요
요로코롬 두부 으깬 비주얼이 되었다면 손을 씻고 오세요
이렇게
이렇게
치대줍니다
그럼 이렇게 반죽이 고물없이 붙어지는 날이 옵니다 이 순간이 꽤 늦게 오니 포기 하지 마세요
본인 엄지와 검지로 오케이를 만드세요
네 그정도 크기로 반죽을 떼어내서 둥글려주세요
저는 요녀석과
요녀석을 넣어줬습니다.
자 요로코롬 만들어줍니다
후라이팬은 평평한 거 말고 약간 웍 같은 둥근 후라이팬이 더 좋습니다 기름은 한 30바퀴 정도 둘러주세요
설명서가 시키는 대로 강불에 6분 정도!
..?
다시
기름의 문제인 거 같아 처음 이 치즈볼을 만들었을 때의 기름을 다시 사왔습니다
다시 후라이팬을 세척하고 포도씨유를 30바퀴 두르고 불을 강불에서 3분 돌리고 2분 정도 꺼뒀다가 다시 약불로 올리고 튀겼습니다.
강불로 3분 예열후 불을 끄고 2분 정도 식히고 다시 약불에서 튀겨주는 것 명심하십쇼 안 그러면 존나 탑니다
이제 이녀석과
이녀석을 준비합니다
아 봉지 한 장도
치즈시즈닝 세숟가락에 파슬리 세번 정도 흔들어줬습니다
여기에 튀긴 치즈볼을 넣고 흔들어주면,
완 성
존나
진짜
뻥 안 치고
맛있습니다.
익담에 올렸을 때 막생으로 끌고가려는 사람이 있어 자발적으로 유배 왔습니다.
조합
1. 모짜만 넣기
2. 체다만 넣기
3. 모짜+체다 넣기
4. 체다+설탕 한 숟가락
다 맛있는데 전 3,4번이 제일 존맛이었습니다. 제 동생도 이게 더 맛있다네요.
의외로 도나스 가루를 파는 곳이 별로 없으니 괜히 헛걸음 하지 마시고 저 처럼 주문하세요 참고로 가루만 10일 걸리고 나머지는 다음 날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틀린 게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다들 기름 조심하세요 기름 튀겨서 왼쪽 중지 발가락 존나 따가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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