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천십구년존잼
여 - 하 ! (여시 하이)
너무너무 더운데 내 위장은 얼큰하고 매운것만 땡기던 어느날..
순두부찌개가 먹고싶은데 양념장 만들기 너무너무 귀찮아서 만들어본 레시피입니다.. 귀찮아서 초간단함주의...
준비물: 라면, 순두부, 청양고추, 만두
(난 해물순두부맛을 원해서 너구리를 준비함)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후추, 계란등등)
난 최대한 간단하게 할라구 이렇게만 준비햇어
더워서 다 귀찮자나요..?
물을 보통 라면 끓일때보다 적게 한 400미리 넣고 청양고추부터 투하 (귀차나서 가위로 자름)
이러면 더 얼큰매콤해지드라구요..
물 끊으면 스프 후레이크 면 만두 투하
순두부 투하
숟가락으로 순두부 으깨고 먹으면 끝
너무 간단하지... 해물순두부찌개보다 깊은 맛은 덜하지만 비슷하더라구..
해먹는 여시들 맛있게 드시고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문제시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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