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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베리 작성시간10.01.19 나도 캐셔했었는데 ㅋㅋㅋ 완전 재밌었어. 서 있는 것도 우린 밑에 쿠션패드 깔아줘서 괜춘했구. 일단 빨리 찍어주면 손님들이 젤 좋아하고, 물 많이 묻은 레일은 휴지 준비했다가 미리미리 닦아주고, 비닐봉지 몇개 준비했다가 수산물 그냥 가져오면 싸줘서 보내줌. 그럼 아줌마들 완전 좋아해. ㅋㅋㅋㅋㅋ 나 이걸로 칭찬 좀 많이 받았쒀 ㅋㅋ 내 잘못 아니라도 나한테 따지러오면 일단 죄송하다고 그러고 대꾸 절대 안하고 그냥 들어줌. 고개 끄덕이거나 표정같은거 막 죄송하다는 듯이. 그럼 왠만한 진상 아니면 그냥 감 ㅋ 아, 그리고 첨에 인사할 때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하면 손님들이 좋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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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린베리 작성시간10.01.19 다른 캐셔 언니들한테는 언니라고 해야 좋아하심. 쉬는 시간에 커피 같은거 언니들한테 꼭 물어봐서 타드리고, 월급 나오면 한번 정도는 음료수 1.5L랑 초콜렛, 사탕 같은거 사서 놓고, 언니들이 잘 대해주셔서 고마워서 사놨으니깐 별거 아니지만 드시라고 그러면 폭풍이쁨 받음 ㅋㅋ 언니들 술 마실때 막 가서 사달라고 하면 흔쾌히 사주심.
그리고 이건 지금도 되나 모르겠는데 ㅋㅋ 나는 손님들이 봉투 50원 주고 가면 따로 놨다가 과부족 매꿨음. 나중에 월별 과부족 다 0으로 뜨면 매니저님이 이뻐서 어쩔 줄 몰라함 ㅋㅋㅋ 포스기보면 의외로 숨겨진 기능 많은데, 난 아침에 손님 없을 때 막 만지작 거려서 외워뒀어. -
답댓글 작성자 그린베리 작성시간10.01.19 카드 무이자할부 외워두면 쏠쏠함. 의외로 궁금해하는 사람 많고, 손님이 이거 쓸까 저거 쓸까 할 때, 카드 색보면 뭔 카든지 알잖아. 국민 3개월 할부예염. 해주면 진짜 좋아함 ㅋㅋ 또 그날, 그 주, 그 달의 행사 있는거 외워뒀다가, 해당되는 손님한테 말해주면 좋아함 ㅋㅋ 손님들이 좋아하면 내가 실수해도 컴플레인 잘 안걸고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주니깐 좋음. 아, 그리고 포인트카드 물어보고는 좀 기다려야 함. 신용카드까지 긁었는데 아!!!!!!!!!!!!!! 하는 사람 너무 많아 ㅠ 암튼 포스 작동법 잘 외워두면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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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칫국드링킹 작성시간10.01.19 우왕 나도 이마트 캐셔 1년넘게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총괄까지 하고 3만원 더 받았었는데 걍 때려쳤닼ㅋㅋㅋㅋ 시급 4650원 똑같다잉ㅋㅋㅋㅋ 물건 찍는건 별로 안힘든데 옷에 있는 도난방지텍 띠는거-.- 어떤분이 옷만 100만원 넘게 사간적도 있어 ㅠㅠㅋㅋㅋㅋ 그럼 뒤에있던 사람들 계속 쳐다보다가 옆계산대로 옮기고ㅋㅋㅋ 그리고 정액할인권에 신한카드 7만원 이상일시 5천원할인 이케 적혀있는데 3만원어치 사고 현금내면서 왜 안되냐고 진작 가르쳐줘야지 나한테 성질부리는 사람도 있었음 -_- 정액할인권 내실줄 몰랐죠 그리고 여기 써있는데요 하니까 인상쓰지마!! 이러고 아놔 ㅋㅋㅋㅋ친절히 얘기해줬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