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꿀꿀여시
여태 라면을 암생각없이
밀가루 맛만 느끼면서 그냥 먹은게
얼탱 없어서
고춧가루 없이도 시원한
분식집 라면 레시피 찜
이주일에 한번 정도
밥먹기 귀찮을때 라면 먹는편인데
이렇게 해먹기 시작한 이후로부턴
일주일에 두번씩 일부러 해먹음
** 준비물
라면 1
대파 썬거 (많을수록 맛있음)
다진마늘 2/3 스푼 (밥숟가락 기준)
계란 1
냄비 1
접시 1
집게 (없으면 젓가락으로.. 근데 꼬들해지려면 면발 한번에 빨리 꺼내야돼서 집게가 좋긴혀)
** 레시피
1. 라면 봉다리 뒤에 써져있는 물 정량을
냄비에 넣은 상태에서
후레이크 + 라면스프 + 다진마늘 + 대파 (다 넣지말구 반만 넣으삼) 를 다 때려넣고
팔팔 끓임
(종이컵으로 물 정량 550ml 기준
2컵에 + 1/4 더 넣어주면 됨)
2. 팔팔 끓으면 라면 투하
이 때는 냄비 닫는거 ㄴㄴ
집게로 살살 풀어주면서
아직 설익었는데..? 싶을때 접시에 면발만 건져올려
맨날 라면 다 끓이고 김치 꺼내서 면발 푹 익혀진 여시들은
이때 김치 꺼내면 됨
3. 계란을 휘휘 저어서 풀은 담에
냄비에 반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여러번 돌리면서 넣으삼
(귀찮으면 그냥 한번에 투척해서 젓가락으로 휘저어도 ㅇㅋ
뭉친거 좋아하는 여시들은 걍 계란 안풀고 투척해도 ㅇㅋ
근데 오징어짬뽕은 풀어서 먹는게 나음)
4. 30초 정도 지나면 계란 다 익혀짐
불끄고 냄비에 있는 국물을
면발 있는 접시에 부으삼
설익었던 면발이 꼬들꼬들하게 됨
5. 남은 대파를 위에 올려주면 끝!!
오짬으로 해먹으면 존맛탱이야....
다진마늘과 꼬들함이 핵심....
분식집라면 직접 끓일때
뚝배기에 화력 최대로 넣잖아
그니깐 불조절 이런거 없이
걍 센불에 빨리빨리 끓이면 끝임
간단하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