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카레를 좋아하지만 카레를 만들면 너무 양이 많아요.. 그럼 카레볶음밥은 어때?(똥손도 만들 수 있다!)
작성자세이야 코우작성시간21.07.30조회수27,922 목록 댓글 28출처 : 여성시대 세이야 코우
ㅎㅇ여시들
레시피라고 하기도 민망한 아주 간단한 음식을 소개해 보려해
때는 바야흐로
할 줄 아는 요리가 잘 없을 때
맨날 천날 굴소스 볶음밥만 해먹었드랬지..
근데 좀 질ㄹㅣ기도하고
굴소스로만 볶으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
(아직도 굴소스 하나로 요리하는건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듦.
개인적으로 굴소스는 베이스역할을 해주지 메인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카레를 해먹고 싶기도 한데
카레는 한번 하면 한 냄비 해야하고 먹기도 질리고 해서
그럼 두개를 섞어볼까???
그래서 호기심에 도전해본
< 카레볶음밥 >
준비물 : 밥, 채소(넣고 싶은거 아무거나 나는 양파, 당근, 호박, 감자 씀), 굴소스, 후추, 카레가루
있으면 좋은 재료 : 김, 김치, 계란, 치즈
* 참고로 나는 볶음밥 해먹을때 밥보다 부재료를 더 많이 넣어먹어..
집에있는 자투리 채소 모여주세요.
잘게 썰어주세요.
난 양파 처돌이라 양파 한개를 다 쓸거야
팬에 기름을 둘러주시구요.
양파를 볶을 때는 팬이 뜨거워지고 기름이 달궈질때 안넣고
걍 바로 넣어도 돼.. 달궈질때 넣으면 금방 타버려.
양파 넣어주세요~
아 이런 감자를 빼먹었네
급하게 썬다. 찹찹찹
원래 양파 넣고 바로 감자 넣어도 됨.
당근도 넣어줘
(감자, 당근은 익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빨리 넣어줘)
양파 감자가 반쯤 익으면 호박, 팽이버섯 등을 넣고 후추를 넣는다.
아 뒤집개 말고 후라이팬으로 채소 섞다가 바닥에 흘림..
오늘 왜이러지? 원래 이런실수 안하는데;;
얘들이 익어 가면 굴소스 투척
저거보다 쪼곰만 더 넣어줘
저거 아빠숟갈 한숟갈 안될거야
한숟갈 넣어줘.
나 밥보다 채소를 더 많이 넣는다고 말했다. 저거 1인분이다.
그리고 볶다가
밥 넣어줘
상대적으로 빈약한 밥의 양..
둘이 잘 섞어줘~~
이제 카레가루를 넣는다.
원래 숟가락에 계량해서 안하고
대충 봉지채로 붓는데 계량하다보니 카레가루가 좀 적어서
좀 심심했음
카레 가루 저거에 2배 넣어!
카레가루가 좀 많이들어가야 맛이 있어!
나는 오늘 위에 한숟갈 이거 반숟갈 넣었더니 슴슴 ㅠ
잘 섞어주고 이제 볶음밥을 펴세요.
치즈를 넣고
밥으로 덮어주세요.
계란후라이 원래 안올려 먹는데 콧멍에 글쓴다고 함 해봤다....
명심해 카레볶음밥은 김치랑 김이랑 같이 먹어야 최고야
아 해
clear
이건 다른날 해먹은거
설거지 거리 줄이려고 밥에다가 김치 얹음.
개인적으로 계란후라이 올려넣는거보다
치즈만 같이해서 먹는게 훨씬 맛있더라
이게 뭐 콧멍에 올라올 레시피인가 싶을 정도로 민망하긴 한데
한번 잡솨바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려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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