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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운어묵 작성시간22.01.28 고기 많이 넣었더니 양이 너무 불어나긴 했는데 ㅋㅋㅋ 여시 레시피에서 양 줄여서 1인분으로 해먹었어! 보통 마라탕은 국물 넉넉하게 해서 먹으니까 물이랑 소스 전부 반으로 줄이면 국물이 너무 적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등니노 소스 3분의 1 (50g), 하오디라오 1티스푼, 즈마장 반 숟가락, 라오천추 1티스푼, 설탕 반 숟가락, 사골육수 350g
이렇게 했더니 딱 좋다!! 탕화쿵부 최애인데 그거랑 별 차이 못 느낌 진짜 맛있게 먹었어ㅠㅠ 고마워 여시야!!!!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