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션스 강건우
페스토를 만들게 된 계기
최근 루꼴라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
루꼴라페스토 가격이 넘 비싸서 걍 만들어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도전함
맞아 나 사먹는 거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거 좋아해 ㅎ
가격 실화야?
바질페스토는 4500원 정도면 구입하는데 얘는 무려 9000원임;;;
준비물 : 바질/루꼴라, 올리브유, 견과류, 마늘, 치즈, 소금, 후추
레시피를 보면 엔쵸비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집은 그런 고급 재료 따윈 없음 ^^...
그냥 소금과 후추 넣었어
치즈는 집에 있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사용했고 그라나 파다노, 파마산 치즈가루 전부 사용 가능해!
원래는 여기에 페코리노 치즈를 섞는 게 정석이라는데 그런 치즈 집에 없어;;;ㅎ
견과류는 원래 잣이 들어가야 하지만 그런 비싼 재료는 역시나 집에 없음 ㅎㅎㅎ
호두나 아몬드로 대체 가능하고 난 아몬드 썼어
호두는 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쓴맛이 날수 있다길래 귀찮아서 걍 아몬드 씀... (진짜인지는 몰라)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했음
유리병은 열탕 소독해서 물기를 말려줘
바질이랑 루꼴라는 따로 구매했고 나머지는 전부 집에 있는 재료 썼음
페스토는 루꼴라가 바질의 2배인데... 원재료는 바질이 훨씬 비싸네;;;
나는 바질페스토, 바질+루꼴라, 루꼴라페스토 이렇게 3종류를 만들었음
바질+루꼴라의 경우 비율 1:1로 넣었는데 개인 취향껏 조절가능해
여기저기 뒤지면서 찾은 레시피인데 보다시피 들어가는 양이 다 다르지?
본인 취향따라 가감하면서 만들면 될 거 같아
내가 만든 비율
바질 or 루꼴라 100g / 견과류 35g / 치즈 40g / 올리브유 155g / 마늘 3알 / 소금 ½티스푼
1. 바질은 줄기를 제거하고 이파리만 남긴 후 물에 씻어준다. 줄기 남기면 쓴맛 난대
2.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물기를 탈탈 털어 제거해 준다. 야채 탈수기 사용 후 키친타올 위에서 말려줬음
3. 견과류를 후라이팬에서 볶아준다.
구운 아몬드긴 한데,,, 그래도 한번 더 볶아줌
4. 치즈는 강판에 갈아서 준비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믹서기에 갈아도 ㅇㅋ
5. 견과류를 먼저 믹서에 갈아준다.
어차피 다시 갈 거니까 너무 잘게는 갈지 말구 ㅎㅎ
6. 여기에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갈아줌
바질 or 루꼴라 100g / 견과류 35g / 치즈 40g / 올리브유 155g / 마늘 3알 / 소금 ½티스푼
재료는 꼭 이 정량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넣다가 멍때리다 오일 더 붓고 그랬어;;;
중간중간에 맛을 보면서 더 추가해도 상관없음!!
소금 간은 마지막에 다 갈고 나서 해도 돼!!
치즈가 짠맛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소금을 많이 넣지 말고 페스토를 만든 다음 간을 보고 추가로 넣는 게 편함
바질도 갈고
루꼴라도 갈고~~~
후추도 갈아서 뿌려줌
7. 병에 채우고 윗면은 올리브유로 덮어준다.
이렇게 하면 갈변도 막고 저장성이 높아진대 ㅎㅎㅎ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80퍼 정도 채워주고
올리브유로 덮어주면 끝!
❤ 완 성 ❤
8. 보관은 냉장보관할 경우 일주일, 냉동은 오래 냅두고 먹어도 됨.
냉동실에 넣을 경우 6개월~1년도 가능하다는데... 사실 그전에 다 먹어버려서 모르겠당
<< 활용법 >>
1. 스프레드처럼 빵에 발라먹으면 맛있어
깜빠뉴에 바질페스토, 선드라이 토마토 올려서 냠
2. 제일 베이직한 활용법 = 파스타
올리브유에 마늘 넣고 익혀준담에 면, 면수, 페스토 넣고 볶기
3. 선드라이토마토, 바질페스토 넣어 만든 냉파스타
4. 내가 요즘 빠져있는 루꼴라페스토 파스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I6v/5645?svc=cafeapp
5. 그 외 카프레제 샐러드, 피자 도우에도 활용 가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