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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냉장고털2
준비물: 미역, 육수( or 다시다), 명란
미역을 먹을만큼 불려준 다음 물에 한번 헹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기
미역에 육수를 넣고 미역이 퍼질때 까지 끓여줘
나는 그전에 육수내놓은게 있어서 넣었는데
코인육수,다시팩 등으로 내도되고
정 없으면 다시다 한스푼로 대체 가능
(보통은 참기름이랑 국간장넣고 미역을 한번 볶은다음 물을 넣는데 오늘은 깔끔한st라 볶는과정 생략)
미역 퍼지는 동안 명란준비!
난 냉동실에 백명란젓갈이 있어서 미리 좀 꺼내놨어
간 자체를 명란으로 하는거라 난 3개 꺼냈어
기본 2개넣고 간을 본다음에 추가로 1~2개 더 넣음 좋아
다시다 쓴 사람은 간이 이미 조금 되어있으니 명란 적게 조절!
껍질 제거 하지말고 숭덩숭덩 썰어서
미역이 푹 퍼진 국에 넣고 다시 보글보글 끓이다보면
명란이 익으면서 국물이 감칠맛 폭발!
국물 먹어보고 간이 부족하면 명란을 더 넣거나
다시다, 까나리액젓, 소금 등으로 부족한간 추가해줘
시원 쫄깃 명란미역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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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gkrieaaqq 작성시간 24.02.18 개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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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빤쮸토끼의빤쮸 작성시간 24.04.11 여기에 오트밀 넣어서 죽해먹었어 다시다로만 간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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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필앙딱정 작성시간 24.04.11 방금 끓였는데 감칠맛 나고 맛있다! 레시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