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MFAL
야매유산슬이라고 하려다가 일본어감이 넘 별루라 뜻 찾아보니까 야매가 ‘숨다‘ ’어둡다‘ ’암거래‘ 머 이런 뜻이라나 뭐라나 아무튼 그래서 이 요리의 이름은 <어둠의 유산슬>이다.
밥반찬 오케이~ 덮밥 오케이~ 술안주 오케이~
너어어어무 쉬워용~
준비물!!!!!!!!!!!!
버섯(새송이, 표고, 양송이, 하물며 느타리까지 뭔들 오케이~ 팽이만 아니면 됨), 청경채, 마늘, 굴소스, 간장, 전분, 식용유
참치액젓, 파, 각종 해물이나 고기, 후추
굵은 글씨는 필수 재료임
*내멋대로 아무렇게나 만들어서 계량 정확하지 않읍니다 조절하십시오.*
간단 ver.
1. 편마늘이랑 파 볶으면서 기름 내줌
2. 청경채랑 버섯이랑 다진마늘 넣고 같이 볶아줌 (다른 재료 있으면 알아서 넣기)
3. 간장 살(짝!) 태우고 (그러면 불맛이 난다나 뭐라나)
4. 바로 물 한컵 넣어서 간장, 굴소스, 참치액젓 한숟갈씩+a 넣고 간맞춰줌
5. 전분물로 농도 맞춰주고 취향에 맞게 걸쭉해지면 후추뿌려서 먹어줌
1. 마늘 서너알 편썰고 두세알 다져주세요. 버섯도 먹기좋은 크기로 아무렇게나 잘라주셔요. 너무 얇지 않아야 식감이 좋읍미다. (개인 취향이에요.) (미니 새송이는 안잘라도 됨 자르고 싶으면 잘라도 됨)
추가적인 재료(파, 새우, 고기 등등)가 있다면 여기서 다 준비해주셔요.
2. 청경채를 잘 씻어서 사등분 해주셔요
꼭 이렇게 안잘라도 되긴한데 난 밑동 좋아해서 이렇게 자름. 찝찝하면 밑동 잘라내고 이파리 분해해도 돼
3. 후라이팬에 기름 둘둘 두르고 약불에 편마늘이랑 파로 기름 내주세요.(마늘 너무 타면 안됨 근데 안익어도 안됨)
마늘 노릇하면 안되고 약불에 살짝 익었다싶으면 새우나 고기 등 빨리 안익는 재료 넣고 익혀주세요 (없어도 완전 됨 그리고 여전히 약불입니다)
4. 청경채랑 버섯이랑 다진마늘 넣고 볶아주세요. 청경채가 조금 익을 때까지. (약중불)
감자전분 한숟갈 아무그릇에다가 물 종이컵 반컵~한컵 정도에 풀어놓고 빼놔주세요.
5. 후라이팬에 간장 아빠숟갈 한숟갈 넣고 약간 태워서 재료랑 같이 5-10초만 볶아주세요.
6. 바로 물 한컵정도 넣어주세요. (재료 양에 따라 재료가 반즈음 잠길 때까지) (중~강불로 끓여주세요)
7. 끓이면서 간 맞춰주세요. 처음엔 간장 한숟갈, 굴소스 한숟갈, 참치액젓 한숟갈(없어도 됨) 넣고 끓이다가 중간중간 맛보면서 간장이나 굴소스 반숟갈씩 더 넣어가면서 간 맞추십시오.
8. 간 다 됐다 싶으면 만들어둔 전분물 조금씩 넣어가면서 취향껏 농도 맞추셔요 (난 귀찮아서 풀어둔 전분물 걍 한꺼번에 다 넣어버림) 같이 끓이면서 눌러붙지않게 몇번 저어주세요.
9. 끝이에요 후추 뿌려주세요
잘 안보이긴한데 이녀석은 밥 위에 올려서 유산슬덮밥 해묵었고 대빵 사진은 밥반찬으로 먹다가 남은건 엄빠랑 맥주 한캔씩 하면서 안주로 호로록 먹었삼. 울엄빠 아주 싹싹 긁어드셨다 이말이야~
다들 나믿고 함만 츄라이츄라이 ㅋ
내가 청경채 쳐돌이라 이번엔 어떻게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유산슬 함 따라해보겠답시고 마구잡이로 했는데 존맛이라 공익을위해.. 공유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