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밥해먹고사는삶)
진짜 쉬워... 너무 쉬워서 올려도 되나 싶지만...
겉절이 필요할때마다 휘뚜루 마뚜루
해먹는 레시피인데
과정 사진이 없네...
없어도 충분해...
재료는 야채(파채, 상추, 깻잎, 샐러드 야채 아무거나!!), 깨, 참기름, 참소스, 고춧가루
1. 야채를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먹기 좋게 잘라줘)
2. 참소스 5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참기름 1큰술
깨 대충 빻아서 솔솔올리고 무치면 끝!
(야채 양에따라, 취향에 따라 계량은 달라져..!
사실 난 특별히 계량 안하고 참소스 자작하게, 고춧가루 빛깔날 정도, 참기름 작게 한바퀴 두르고 깨뿌리고 끝냄)
⭐️편육⭐️이랑 먹으면 가성비 내리지만
가게에서 팔 것 같은 안주됨.
먹다 남은 족발에 먹어도 맛있음
돌나물 철이지? 파채에 돌나물도 추가해서 무쳐서
육전, 우삼겹, 차돌박이, 편육, 족발...
모든 고기류랑 함께라면...
괜히 신경쓴 안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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