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23년대박난다
우와 나 공지다!!!!!!!!!!!!😆
🍴레시피 들어간다 🍜
우동사리 1개
(나는 사누끼우동사리씀 편의점가면 우동사리 많이 팔음)
집에 굴러다니는 양배추
냉동고에 박혀있는 양파
있어도 없어도 되는 다진마늘
매콤하게 먹을서면 청양고추
(나는 이태리식이라 페퍼론치노 있다? 써)
냉동고 구석에 있던 조개
*집에 굴러다니는 야채 다 때려넣어도 됌
청경채 버섯 새우 등등등나는 새우 까먹고 안 넣음 ^^^
후추추
깨(없어도됌 데코용)
가쓰오부시(없어도됌)
굴소스
고춧가루
*고추기름 (있으면 더 좋고)
식용유
진간장
1. 끓여 > 흐르는 찬물에 헹궈 > 놔둬
2. 삶는 사이에 야채를 준비하자
양배추 썰고 파 썰고 양파 썰어놓은거 준비하고
청양고추는 썰어놓은거 파는거 사면 편하다
1 > 2 > 3 순서대로
기름 부어 무슨 식용유던 상관없어 해바라기든 올리브 등등등
고춧가루랑 파 넣고 기름 내자
나는 볶음 우동 사랑해서 집에 있는 고추기름도 한숟갈 넣었어
고추기름 없으면 기름 넉넉히 두르고 볶자 (중불)
진간장 1숟가락 + 굴소스 1.5 숟가락
굴소스는 나중에 간보고 더 넣자
야채 다 때려넣어
깜빡하고 안 넣을뻔한 조개도 때려넣어
집에 버섯있어?????????
부럽다
있으면 버섯도 넣고 다 넣어
까먹고 다진마늘 지금 넣음 괜찮아
그리고 강불에 볶아 양배추 숨이 조금 꺼질때까지
난 양배추 식감이 산게 좋아서 좀 살렸어
찬물 헹궈놨던 우동 사리 넣어
청양고추 넣고 다시 볶아 이때는 "중불" 이야
자 여기서부터 맛을봐
한가닥씩 맛보다 다 먹으면 다시 해야해 알지? 🤫
나는 굴소스 1.5 숟가락 더 넣었어
(단거 좋아하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1/2숟가락만 넣어)
그렇게 맛이 스며들때까지 볶아 한 3분 볶아
접시에 올리고 가쓰오부시 올리자
성인이면 가득 올려 먹어도 되잖아
그럼 맛저해 🫡
볶음 우동 한 이유
: 야구가 좆같아서요 🍺
문제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