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92년생동년배전부문재인지지헌다♡
1. 두부 한모를 깍둑썰기해서 노릇하게 튀겨준다
(나는 모르고 소금간 안했는데 두부에 소금간 약간 해둬)
2. 새송이 버섯두개 표고버섯 4개 팽이버섯 한팩을 썰어줘 거기에 삼겹살 3줄 작게 썰어주고
나는 삼겸없어서 소남은걸로 했어
3. 적폐새끼들 죽이는 마음으로 소금 한꼬집 넣고 달달 볶다가
굴소스 큰숟갈로 2큰술 넣어 나는 저만한 숟갈로 2숟갈이지만 작은 숟갈 쓰는 여시들은 5스푼넣고 간보고 싱거우면 더넣자
4. 굴소스 까지 넣고 졸이다가 물은국 그릇으로 한바가지 넣고 재료가 자작하게 잠긴다 싶으면 바글 바글 끓여 그리고 맛보면 앵 싱거운데 싶으면 굴소스 한술더 고춧가루 3스푼 올리고당 2스푼 넣고 졸여
거기에 마지막으로 청량고추 2개 썰어넣은거 두부 튀긴거 넣고 볶다가 감자 전분 한숟가락 물에 풀어서 투척해서 1분 2분 졸이면 끝..
짠 이런 비주얼이야 먹어보면 약간 싱거우면서도 매콤해서 아주 맛있어 ....
감자 전분이랑 굴소스는 하나 사두면 유용하게 쓰일꺼야 꼭사ㅜㅜㅜㅜㅜ
레알 요즘같이 스트레스 받을때 먹으면 끝장나는 레시피니까 맛있게 해먹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