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방구석 안성재)
나는 사실 마라탕은 좋아하는데
마라샹궈는 내 입맛에 딱 맞는게 별로 없어서
밖에서 마라샹궈 사 먹을때마다 다 먹어본 적이 없음
(뭔가 너무 짜거나... 너무 맵거나...)
근데 직접 해먹고 나니까...
이제야 존맛탱 마라샹궈를 찾게 되엇다죠
난 이분꺼 참고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대로
조금씩 레시피 바까 먹으면 댐
자취생이라면 알배추찜 많이 해먹을텐데
내가 봤을 땐 그 재료만 있으면
마라샹궈가 가능~한!
재료 준비 (원하는 재료로 골라골라)
내 기준 필수 : 알배추, 청경채, 숙주, 팽이버섯,
샤브고기, 하이디라오 샹궈소스 (마켓컬리에서 삼)
+ 나머지는 원하는 재료 사서 넣기
이외 다진마늘, 대파, 굴소스, 고춧가루
요 샹궈용 소스를 사면 되고...
이게 2~3인분이라는데 저는 손이 커서 그런가
두번이면 끝나더락오요 ㅋ
남은건 요렇게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조심 조심 넣어두기
준비 과정
1. 알배추, 청경채, 숙주, 팽이버섯 등
준비한 재료를 씻어서 그릇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기
(수분을 날려주는 과정)
2. 다른 작은 그릇에
파 흰 부분 송송 썰어 넣고 (원하는 만큼)
다진마늘 반스푼, 고춧가루 한스푼, 굴소스 한스푼
하이디라오 소스 3~4 스푼 넣어 섞어준 뒤
비닐랩으로 씌워서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리기
(양 좀 많이했다 싶으면 4스푼이 적당)
* 바로 후라이팬에 넣으면 엄청 튄대
먼저 식용유 (저는 올리브유 씀) 두르고
그 위에 팽이버섯이랑 차돌백이 익을때까지
볶아주면 댐 (지는 마켓컬리에서 냉동 차돌 샀슈)
차돌 : 늙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 . .
차돌 다 늙었으면
야채 다 넣고 숨 살짝 죽인 뒤
전자레인지에 돌렸던
샹궈 소스 투하~!
숨 죽고 + 양념 배일때까지 볶기
사실 난 저거 볶을때 입으로 숨쉬면서 해 ㅎ
개인적으로 요리할때 냄새 오래 맡으면
먹을 때 밥맛 떨어져가지고 ㅠ 입으로 숨쉬다가
먹을때 코로 숨쉬었더니 비염이 나앗떠요 ㅎ
그렇게 무지 자주해먹는 레시피가 됨
상해도 자주 가서 현지 마라샹궈 많이 먹었는데
내가 만든게 더 맛있어 ㄷ ㄷ
이제 마라샹궈는 어디가서 절대 안 사먹을듯
본인 취향대로 조절한게 훨 맛있으니
샹궈 처돌이 여시들도 집에서 꼭 해먹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