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JamesBuchananBarnes)
솔직히 말한다
자취생이 하기엔 엥 난 저거 없는디
할수도 있다 하지만 난 이렇게 한다 ㅜ
재료
파, 마늘, 다시마 (연어장의 경우 숙성시간도 짧고 빨리 먹어서 양파를 넣는데 저거 하려고 집에 있는 양파 확인했더니 다 썩어서 못넣음 원래는 양파도 넣음)
간장 100ml 맛술,매실 25ml 물100ml ( 난 간장 자체도 달다 생각해서 설탕을 굳이 넣지는 않는다 맛술도 사실 좀 달다 그러니 저렇게 넣고 단맛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길...)
이렇게 넣고 팔팔끓여 난 10분정도 끓이고 완전히 식혔어
쿠팡후라쉬로 횟감연어 500그램을 샀다 저기서 반절정도만 썼으니 250그램정도인듯?
미친 연어 써는걸 안찍늠
연어를 썰어서 통에 넣고 간장을 부으면 돼 (저기 가루는 통후추 갉갉한거 간장끓일때 통후추 넣어 끓이기도하는데 나는 저렇게 후추씹히는게 좋아서 연어 위에다 뿌려)
좀 맵싹하게 먹고싶다면 청양고추 썰어넣는거도 ㄱㅊㄱㅊ
간장 끓일때 양파를 같이 끓여도 저렇게 채썬 양파를 따로 넣는걸 좋아해 그래서 절케 따로 넣음 ㅎㅎ
양파 넣고 휘릭
숙성시간은 한 6시간? 밥에 올려서 고추냉이랑 같이 잡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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