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Debussy)
바쿠테는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 먹는 돼지갈비탕인데
현지에서 먹어보고나서 한국에서도 먹고 싶었지만
파는 곳이 많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만들어먹기 시작했어
원래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는데
나는 그런 재료 없고 내맘대로 끓여먹음!
조리 시간은 길지만 생각보다 간단해
소요시간 : 1시간
재료
돼지 등갈비 1키로
다진마늘 2숟가락 (또는 통마늘)
통후추 2숟가락
대파 1/3개
청양고추 1개
양파 1개
굴소스 1숟가락
국간장 1.5숟가락 (없으면 진간장)
후추, 소금
1. 등갈비 데치기 (초벌 삶기)
냄비에 생수 넣고 끓는동안 찬물에 등갈비를 헹구고
물이 끓으면 고기를 넣고 5분정도 센불에 팔팔 끓인다
(시간이 있으면 끓이기 전에 1시간정도 담가서 핏물 빼면 좋음)
2. 초벌 등갈비 헹구기
초벌한 등갈비를 미지근한물로 헹구는데
이때 뼈 단면에 붙은 뼈 조각이나 피 잘 제거해주기!!
3. 물 끓이기
깨끗한 냄비에 재료 (다진마늘 2숟가락, 통후추 2숟가락, 대파 1/3개, 청양고추 1개)를 육수망에 넣고 센불에 끓인다
(육수망 없으면 그냥 물에다 넣어도 됨!)
대파도 안썰고 통채로 그냥 물에 넣어도 됨
4. 갈비탕 끓이기
물이 끓으면 고기가 잘 잠기게 넣어준다 (센불 유지)
이때 끓으면서 갈색 거품이 나오는데 다 걸러내야해
5. 양념하고 푹 삶기
15분 정도 지나면 갈색거품도 덜 나오고 국물도 조금 졸았을것임
이제 굴소스 가득찬 1숟가락+국간장 1.5숟가락 넣고
양파 하나 넣고 고기가 잠기게 다시 물 추가하고
뚜껑 닫고 중불로 30분!
6. 기름 걷어내고 간 맞추기
등갈비도 은근 기름이 많음.. 둥둥 뜬 기름 걷어내고
양파랑 육수망 버리고
둥둥 떠다니는 채소 있으면 다 건져내고
가루 후추 톡톡 15번!
(후추향 강한거 안좋아하는 여시들은 반만 넣으시지요)
마지막으로 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 맞추면 됨
그럼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