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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손큰 여시의 손큰 반찬 레시피👀 +공지라닛!!!

작성자야채코끼리|작성시간26.04.08|조회수12,960 목록 댓글 96

출처 : 여성시대, 야채코끼리

 

 

 

안뇽 여시들 반찬 레시피 찌러왔어

귀차니즘이 심해서 요리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하면 크게 하는 편이라 (손좀큼 려시,,)

작게 계량하는거랑 이런거 저런거

지피티랑 의논해서 잘 써보도록 할게ㅋㅋㅋ

 

오늘의 메뉴구성은

★깻잎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양념게장★

따~란

 

얼마 전 이모가 크게 다치셔서 입원을 길게 하셨는데

병원 밥 맛 없는거 알쥐??

엄마도 이모 간병도 하고 하느라 지치고 입맛도 없는 상태..

두분 모두 자극적인 반찬이 드시고 싶다고 하고

멀리 떨어져 살기 땜에 자주 해 드릴 수도 없어서

하나만 꺼내놔도 밥 뚝따라라락 먹거나

보관을 좀 길게 할 수 있는 반찬을 고르게 되었어

혹시 나 입맛 없다! 하는 여시는 꼭 해바바~

 

그럼 스따뜨!!

 

 

 

★깻잎김치★

재료소량소량가격대량대량가격비고
깻잎100g1,200700g8,400
양파50g83350g833
쪽파35g123245g858
홍고추28g333196g2,333생략가능
청양고추14g15198g1,059생략가능
마늘15g125105g872
고춧가루28g8263196g5,779
50g34350g239
간장35g404245g2,829
멸치액젓15g192105g1,341까나리, 홍게. 참치액젓 가능
매실청30g387210g2,709
3g2123g212먹기 전 깻잎위에 톡톡
소량 총계4,070원대량 총계27,464원

1. 분량의 깻잎을 식초물에 5~10분 담궈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물기를 털어 채반에서 물기를 빼준다

 

3. 그 동안 분량의 야채 재료들을 준비하고 쫑쫑쫑 썰어준다

4. 분량의 양념 재료들을 넣고 섞어준다

 

5. 야채 재료과 양념재료를 한 곳에 넣고 섞어준다

 

6. 깻잎을 4~5장 깔아 양념 반수저~ 한수저를 넣고 쌓아준다

(깻잎4~5장>양념 반수저>깻잎4~5장>양념 반수저 이렇게!)

7. 날씨가 시원한 계절에는 밖에서 하루 재워준다

 

8. 하루 뒤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준다 끝!!

 

생각보다 간단하지?? 제일 고되고 힘든 건 깻잎씻기야..ㅠ

이 과정만 끝나면 섞어서 쌓으면 되니 증말 편해~~

흰쌀밥에 깻잎이면 밥 100그릇!!

 

 

★백김치★

재료소량소량가격대량대량가격비고
배추800g2,6675kg16,667절이지 않은 배추
소금(절임용)24g30144g180
100g140600g840
홍갓25g163150g975생략가능
쪽파30g105180g630
대파반 대812대324생략가능
청양고추1~2개25910개1,296
마늘(믹서)9g7554g448
생강(믹서)2g14812g888
양파(믹서)20g48120g286
배(믹서)40g135240g811
무(믹서)80g112480g672
다시마물120g453720g2,781미리 식혀서 준비하기
200g1375kg3,471
소금7g942g53
멸치액젓15g9690g575까나리 호환 가능
매실청8g10348g619
소량 총계4,761원대량 총계31,516원

1. 알배추를 준비한다

(큰 배추도 관계 없음! 절임 배추라면 절이는 과정을 생략하세요)

 

2. 알배추를 반으로 댕강한 후 ( 큰 배추라면 한번 더 잘라 1/4 하세요 )

물 반다라이에 절임용 소금을 2/3 넣어 휘휘 녹인 후 배추를 담궈 소금물로 배추를 절여준다

남은 1/3 소금은 큰 배추라면 배추 사이사이에 넣어주고 알배추는 잘린 단면에 뿌려준다

 

3. 믹서용 재료들을 다 넣어서 간다

 

4. 면 보자기를 짜서 즙을 내준다 (하지만 이 방법보다 체반에 내리는게 나음! 나박김치때 보여줄게요!)

5. 준비 해 놓은 다시마물에 즙을 섞어준다

 

6. 액젓, 매실청과 같은 양념도 넣어 준다

*그리고 맛을 봐봐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 더 넣어 주면 됨! 깔끔한 맛이 좋으면 소금!!

 

7. 절여진 배추를 한번 씻어둔다. (절이는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

근데 시간이 꼭 오래 되지 않았더라도 배추를 휘어봤을때 안 부러지면 잘 절여진 것!!

 

8. 분량의 다른 야채들도 준비할 것

9. 김치통을 준비한 뒤 갓, 쪽파, 대파 순으로 넣는다.

(순서 상관 없음)

 

10. 무를 올려준다

 

11. 배추를 올리고 고추를 올려준다 

(백김치에 고추지, 고추짱아찌를 넣는 레시피도 있는데 나는

쿰쿰한 맛을 안 좋아해서 생 고추로 대신함!)

 

12. 준비해두었던 양념물과 물을 부어준다

(배추까지 물이 잠길 필요 없음! 전체적으로 숨이 죽기도 하고

배추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에 잘 눌러주면 됨!)

*누름판이 있는 김치통이라면 조금 더 완벽한 김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난 누름판이 없어서 낱장이 되어버린 배추를 덮어서 눌러주었다!

서늘한 요즘은 2~3일 밖에 있다가 냉장고 넣으세요!

 

*그리고 내가 표에 적은 레시피로 했는데 양념이 싱겁다면 걱정 하지 말고

배추 덮기 전에 배추에다가 소금을 촥촥 더 뿌려주세요~

배추가 살짝 덜 절여져서 나도 소금 뿌려서 숙성 함!!

 

 

 

★나박김치★

재료소량소량가격대량대량가격비고
배추400g1,3331600g5,333절이지 않은 배추
1/4개3501개1,400나박하게 썰기
쪽파70g245280g980
홍고추 (썰기)20g23880g952채썰기
소금 (절임용)15g1960g75
1.25리터8545리터3,417
홍고추 (믹서)40g476160g1904
양파 (믹서)100g238400g952
배 (믹서)150g507600g2,028
생강 (믹서)5g37020g1,480
마늘 (믹서)50g415200g1,660
고춧가루15g44260g1,769색 내기 용
소금15g1960g75
멸치액젓20g12880g511생략가능
매실청50g645200g2,580
사이다125ml625500ml2,500킥!
소량 총계6,904원대량 총계27,616원

 

1. 배추랑 무를 나박하게 썰어서 절임 소금 분량을 넣고 30분 절인다

(절여지고 난 후 배추랑 무에서 나온 소금물은 버리지 말 것!)

 

2. 쪽파는 6cm 홍고추는 씨를 제거한 뒤 채를 썰어준다

 

3. 믹서에 갈 분량의 재료들을 갈아 채에 받쳐 준 뒤 분량의 물을 넣으면서 내려준다

 

4. 내린 물에 액젓, 매실청 등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준다

(빨간색이 부족하게 보이거나 칼칼한 맛이 부족하다면 고춧가루를 넣어준다)

액젓이 감칠맛을 내긴 하는데 액젓 냄새가 싫은 여시들은 액젓 넣지 말고

절여지고 난 후 배추랑 무에서 나온 소금물이나 소금을 더 넣어 간을 맞추세요!

 

5. 절여진 배추. 무를 넣고 양념을 내린 물을 부어준다.

 

6. 전체 간을 봐준 뒤 킥이 필요하다 싶거나 너무 짜다 싶으면 

사이다 넣어주세요! (물을 더 넣는 것도 가능!)

 

*계량에는 없지만 청양고추가 남아서 더 넣어주었다!

 

짜잔 완성! 나박김치는 국물이랑 같이 먹는 김치라서

삼삼하게 먹고 싶으면 물을 충분히 더 부어주면 좋아!

내가 계량 그람수를 써놓긴 했지만

입맛이 다 다른법이니까 싱거우면 소금을,, 짜면 물을,,

비린냄새가 싫다면 액젓을 빼고 다른 간을 더 해주면 돼!!

 

그리고 사카린이나 밀가루풀, 밥풀 같은 것들을 조금 넣기도 하는데

나는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인공적인 맛이랑 국물 끈적임 이슈,,ㅠ)

넣지 않았어~!! 안 넣어도 충분히 맛 있답니다!!

 

 

 

★양념게장★

재료소량소량가격대량대량가격비고
소주120ml633360ml1,900미림 호환 가능
냉동 게1kg5,5565kg30,000사이즈 : 라지 이상
간장75g583375g2,915
매실청35g452175g2,258
물엿15g5875g297
고춧가루35g1,032175g5,159
마늘20g166100g830
생강5g37025g1,850
대파15g9775g486
멸치액젓7g4535g224까나리, 홍게. 참치액젓 가능
후추1g745g369생략가능
미원0.371.5g35생략가능
레몬즙 (식초)----완성 후
먹을 만큼 덜어서
조금씩 넣어
다시 무친 뒤 뇸뇸
----
참기름----
소량 총계9,073원대량 총계46,323원

 

 

1. 분량의 양념 재료들을 모두 넣어 섞어 준뒤 5시간 이상 냉장숙성 한다

 

2. 냉동 절단게에 소주를 뿌려 20분 정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세척 해 준다

 

3. 뾰족한 다리 끝 부분은 모두 잘라준다

 

4. 숙성 된 양념장과 게를 버무려준다

*매운거 좋아하거나 잘 먹는 여시들은 청양고추랑 양파 쫑쫑 썰어서

같이 넣어주면 진짜 맛있음

 

5. 통에 담아 하루 이상 숙성한다!

 

6. 먹을 때 레몬즙 혹은 식초, 깨, 참기름을 넣어주면 더 맛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게 손질하기가 힘듬,, 

세척절단게를 산다면 수고로움을 덜 수 있음!

 

 

짜잔, 이렇게 완성 된 반찬은 모두 엄마 딜리버리로 보냈어!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잘 챙겨먹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우리 가족들도 여시들도 든든히 잘 챙겨먹고

따뜻한 봄이니까 산책도 하면서 

일상을 잘 살아냈으면 좋겠어!!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

화이태앵!!!!!!!!!

 

 

 

 

+ 헉쓰 공지라니..!!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

가문의 영광이다 정말~~!!

다음에 다른 레시피도 가져와볼게><

여시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

 

공지.. 다시 없을 기회 같아서 고양이 자랑도 하고 갈래..

다시 한번 넘넘 고마워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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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체리같은내얼굴 | 작성시간 01:08 new 진짜 자취생 김냉 없어서 슬프다고 ㅠ
  • 작성자마이구미존맛 | 작성시간 01:50 new 게장은 얼마나두고 먹을수 있어? 진짜 맛있겠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야채코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시간 16분 전 new 게장은 5일~일주일 정도 가능해! 더 오래 먹고싶다면 게장 숙성하고 난 다음에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리면 돼!! 맛은 살짝 떨어지지만 조금 더 오래 먹기 가능~
  • 작성자피클국물에 찍어먹어요 | 작성시간 02:43 new 헐 게장 진짜 부모님 해드려야지 고마워!!!
  • 작성자이제시작이라노 | 작성시간 03:10 new 미쳤다,,,,너무 맛있어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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