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집밥 좋아하는 여시
(미방은 밥먹으러 갔다가 만난 고양이)
여시들 안녕!!
지난번에 냉이된장국 레시피 다음으로 굴밥레시피 들고오려다가 미루고 미뤘더니...
굴 철이 지나갔잖아요....?ㅎ
그래서 그냥 다른 레시피를 가져왔읍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매번
흠...오늘은 뭘먹나 🤔
하고 고민하고 있잖아요? 다들 그렇잖아요?
냉장고에 애호박이 굴러다니길래
맨날 전으로먹고 볶아먹고 그러다 지겨워서 오늘은 국이나 끓여보려고해!!!
맑게 끓이는거라 속도 편하고 쉬운 레시피야
👇 준비물 👇
<2인분 기준>
애호박 1/2 , 양파 1/4(취향에따라 더 넣어도됨),
다진마늘, 새우젓, 청양고추(생략가능), 연두부(생략가능)
나는 걍 눈대중으로 대충 해먹는 대충대충 자취러라서 정확한 계량은 몰라 참고해줘~~~!
1. 냄비에 물을 넣고 다시다를 넣는다.
물 대충 반정도 넣어줘. 부족하다 싶으면 나중에 더 넣으면 되니까 괜찮아!
그리고 나는 다시다 저만큼 넣고 부족한것같아서
!!!!두번!!! 넣었어.
2. 애호박을 넣는다
물이 끓어오르려고 할 기미가 보이면 애호박을 넣은 후 양파도 넣는다.
사실 끓었을때 넣어도 상관❌
3. 양념 및 간하기
다진마늘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새우젓 조금
국간장은 향만 내주고 너무 많이 넣진 않았어. 색이 탁해지기 때문에 부족한 간은 나중에 ☆소금☆으로 해줘!
난 소금 안넣음.
(이때 양파넣는거 까먹어서 사진엔 없음)
4. 두부를 넣어준다
나는 연두부를 넣었는데 어떤 두부도 상관읍서!
순두부, 일반 찌개용 두부 모두 가능👌
걍 연두부 숟가락으로 대충 퍼서 넣었어
내가 두부 좋아해서 넣은거라 없어도 괜찮아~
5.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넣고 한소끔 끓인다
완성!!!!!!!
소박한 자취생의 밥상 ㅋ
파프리카,양파,계란,두부봉(가공육 대신) 넣고 볶은 볶음밥 + 샐러드랑 같이 먹었어!
애호박국은 술마신 다음날 먹어도 아주 조습니다 ㅎ
타이밍같은거 잘 몰라도 걍 대충 때려넣고 끓이기만 하면 됨! 쉽고 속도 편해서 여시들도 애호박요리가 지겹다면 도전해보길 바라~~🤗
문제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