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간호사 직시들 뭐 선물받으면 제일 마음 편하고 괜찮아? 이번에 엄마가 길게 자리를 비워서 엄마 과에 선물 좀 보내려 하거든. 교수님 드릴 커피는 골랐는데 간호사 및 기타 직원들 선물은 뭐할지 모르겠어서... 한개씩 뜯는 쿠키나 마들렌 같은거 생각중인데, 뭐... 글쓴이 여시 작성일 14분 전 조회수 16 댓글 2
- 간호사한테 진상부리는것들은 보호자도 잘안옴.. 거의 병원에 갖다버린거라고봐도 무방 ㅎ 그리고 왜 버렸는지 알 수 있음 ㅋㅋㅋ ㅉㅉ 저렇게 인생 마감하기 싫으니 잘살아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2분 전 조회수 30 댓글 0
- [여시뉴스데스크]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뉴 헬리콥터 부모] 부모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신고한 경우도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대형병원 소속 2년 차 간호사 A씨(25)의 어머니는 병원에 전화해 “왜 휴게시간을 안 주느냐. 아이가 밥도 못 먹고 일한다”며... 글쓴이 민트쵸파 작성일 38분 전 조회수 1,475 댓글 51
- 간호사인데 어딜가도 다 똑같은것같다 차이만 조금 있을뿐 대부분 성격이 복사붙혀넣기한것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9분 전 조회수 275 댓글 10
- 간호사 직시들 연봉에 나이트 수당 미포함이야? 보통 공고보면? 아님 포함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35분 전 조회수 21 댓글 0
- 간호사 여시중에.. 밉보인 여시있어? 혹시..계속 다녔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54분 전 조회수 160 댓글 11
- 간호사 퇴사한지 6개월됐는데 슬픔 나 주사놓는거 좋아했는데 점점 감잃어가는게 느껴져,,,,,, 라인없는 환자들 내가 잘잡아서 나 퇴사하기전에도 쌤들이 ㅇㅇ이 그만두면안되겠는데???이러고 ㅠ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거였는데,,, 라인만 잘잡고 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58분 전 조회수 262 댓글 4
- 간호사 여시들 이거 공복 12시간 딱 지켜야ㅏ는 검사들이야 ? 병원 다니는 이유는 간때문이야 !!! 오늘안에 채혈실가서 해여하는데 일찍 가고싶어서 ㅠㅠ근데 나 마지막 식사가 새벽 1시라 ㅜㅜ ㅠ 당 검사 때문이라던데 나 당수치 계속 ㄱㅊ았거든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59분 전 조회수 82 댓글 6
- 간호사 일 하는 여시들 나 이제 입사 기다리는 4학년인데 고민좀 봐주라 아직 어디가 합격이다 이런건 아니고 면접 결과 기다리고 있거든 간호사 일 시작하면 이제 오랜 기간 휴가 가는 것도 힘들고 그러잖아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놀고 싶은데 1차 입사 2월 말, 2차 입사 6월이라는 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11 조회수 130 댓글 12
- 3년 잡으면 미국 취업 가능할정도로 영어 회화 늘릴 수 있으려나? 간호사고 엔클렉스라고 미국 간호사면허는 따놨는데 영어 진짜 못하거든 지금 직장도 다니고 있어서 직장 병행하면서 영어회화학원 다니고 하면 늘까? 급 미국 가고 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06 조회수 31 댓글 1
- 간호사 때려쳐야겠다 어제 나이트 끝나고 한나절 자고 밤 새버렸어 내일 아침출근인데 뒤졌다 난 밤낮 바꾸는게 넘 힘들어.. 생리 주기도 3교대 돌고부터 안맞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58 조회수 286 댓글 2
- 나 그냥 광부같은 직업이 젤 잘맞을 것 같은데 (istp) 어쩌다 간호사를 해서 이렇게 고통받고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34 조회수 139 댓글 7
- 작년에 졸업한 간호사인데 개후회 중 4학년 너무 힘들어서 취준 때려 치우고 대충 근처 병원 옴 대병이상으로 큰 병원 가고 싶어서 이직 고민함 그래도 뭔가 경력 1년은 만들고 기졸로 가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에 1년 존버하고 올해 퇴사완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03 조회수 198 댓글 7
- 통합병동에서 근무중인 직시들 있을까? 간간통병동에 섬망있어서 1분에 한번씩 간호사 불러재끼는 환자 받는게 말이더ㅣ냐고...보호자 상주하는데 보호자는 나한테 환자 혼내라하고 진짜 개빡치네 왜 이런환자를 받는거야 나이트때마다 개스트래스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41 조회수 19 댓글 0
- 간호사 여시 수술이랑 열 높은거랑 상관없어??? 언니가 간호사인데 열내려야 수술한다그라는데 여기 간호사는 열이랑 수술이랑 상관없다고해서..모가맞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10 조회수 120 댓글 10
- 간 잘알 여시들 의사나 간호사 여시들 있어..? 간수치는 높은데복부초음파했을때 지방간 얘긴 없었거든다른 원인이 있나.. 복부초음파 간고에코결절 소견..ct검사 추가로 진행해야할까.. 지방간 얘기는 따로 없었어..검사했을때도 간수치 보면, 지방간 수치인 감마gtp는 정상 범위인데 ast,alt는 비교적으로 너무높아진거같은아. 술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19 조회수 94 댓글 4
- 간호사여시들... 3p#3 이면 아침,점심,저녁 한포씩 먹으라는거 맞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18 조회수 89 댓글 2
- [배꼽의행방] 누나 간호사죠? .twt twitter.com/h_west925/status/1542137657479897088?s=21&t=sqxGg6JsTdox9va4WFovSw 오늘 알게 된 사실 간호사들은 알콜 냄새에 익숙해져서 알콜 희석 된 향료 냄새 잘 못 맡는다...! 왜냐면,,,오늘 향수 만들러... 글쓴이 눈오리 눈아 작성일 01:17 조회수 30,733 댓글 64
- 일한지 보름됐는데 답답해하는곳은 간호사쪽말고 또있나?ㅎ출근 극혐이다진짜 뭘해도 답답해하네 아니시발 느린게 당연한거아니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00:50 조회수 34 댓글 0
- 수술실 경력밖에 없는데 미국 간호사 자리없겠지.... 신규때부터 수술실이어서 현재 7년차임 ㅠㅠ 거긴 뭐 테크니션이 있으니 내가 무슨 수술할 줄 아는지도 안 중요할 거 같은데... 자리 졸라리없겠지?ㅠㅠ 나 라인도 못잡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146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