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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해몽 아는 여시 있나? 옛날에 나 어릴 때 살던 할머니댁을 찾아가는거야 내 다른 가족 한명이랑 난 그 집 지금도 어딘지 척척 알거든? 근데 꿈에선 못찾아다니고 빙빙 돌아다니는거지 이 집인가 해서 가보면 다른 사람이 있고ㅜ 나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13분 전 조회수 4 댓글 0
- 오해가 생긴거 같은데 해명하기에도 웃김 하ㅜ 어쩌다보니 혼자 찢어져 나왔다 -> 뭣모르고 자취의 꿈 가지고 나옴; 동생이랑 정말 남처럼 지낸다 -> 걍...난 안부끄러워서 재혼했다고 말했더니 재혼해서 집에서 쫓기듯 나왔구나 동생은 친동생이 아니구나 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분 전 조회수 12 댓글 0
- 10년도 더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꿈에 나오셔서 엄청 안아주시고 등 토닥여주셨는데 드문드문 그 손길, 촉감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목소리가 생각나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거든 퇴근하고 집에오니까 또 눈물나네 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 내가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위안이 많이 됐나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9분 전 조회수 70 댓글 6
- 꿈에 두번이나 뱀이 나옴... 2미타 뱀도 집 주방 하수구로 들어가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33분 전 조회수 19 댓글 1
- 와 나 여시에서 존나 싸불당하는 꿈꿨는데 진짜리얼해서 깨고도 현실에서 걱정함 보니까 집에 남자형제 있는 거 같다(없음) 지 남친한테 올릴 거 우리한테 보낸거다(없음 ㅅㅂ ㅠㅠㅋ) 존나 촌빨날리게 생겼다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를 줄 모르냐 지가 이쁜 줄 알고 왜 사진을 놓고 도망 간 거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시간 18분 전 조회수 29 댓글 2
- 헷 비루한 자취생 집에서 딩따쉬운 매운등갈비찜 해먹기⊙▽⊙!!!!!!!!!!!!!!!!!!!!! 등갈비두덩이 떡 청양고추 양념재료는 밑에이써용 집에있는것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기빼고 ⊙▽⊙ 1...데친다 근데 어디서 먹어본건있어가지고 무.족.권 양은냄비에 해먹겠단 꿈을 가지고 꾸역꾸역... 글쓴이 사나. 작성일 14:30 조회수 1,049 댓글 2
- 꿈에서 노홍철이 울집 강쥐한테 사람 밥 먹여서 피똥 쌌어 개빡쳐 일어나서도 개빡침 글쓴이 여시 작성일 12:56 조회수 98 댓글 3
- 꿈해몽 잘알 여시? 나 꿈에서 한자리 하라고 권유받는(?) 꿈 꿨는데.. 맡아달라그러다가 잠이 깼어.. 저번주에는 누가 우리집 찾아왔는데 엄청 인상 좋으신 분이 나한테 “좋은...주고 가셨어.. 혹시나해서 로또 4장 샀는데 개 꽝이긴 했지만 ㅠㅠㅋㅋ 연달아 이런 꿈 꾸는 이유가 뭘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54 조회수 7 댓글 0
- [눈물한방울] 보고서 어른들이 울었다는 도라에몽 에피소드 이집에 가장이란말이...어? 아빠 : 어..어머니..어째서... 할머니 : 조금 야단을 쳐야겠다 싶어서 할머니 : 잘 지내는 거 같구나 아빠 : 그럼요! 할머니 : 우리 아들 잘하고 있니? 아빠 : 당연하죠~! 난 한 가정... 글쓴이 민어기능인 정항돈 작성일 11:26 조회수 2,020 댓글 21
- 실거주 목적으로 집사면 선택범위가 좀 넓어지는거같음 애초에 집은 실거주용으로 사는게 맞다고도 생각하고 주류의견이랑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기준을 갖고 집을 사려고 하면 박터지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어려운 꿈은 아니라 생각...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06 조회수 24 댓글 0
- [흥미돋] KBS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아이가 집으로 왔다. 그게 첫사랑인 줄도 모르고 행복한 사춘기를 보냈지만, 엄마 아빠의 사고 이후 피 한 방울 안 섞인 하나가 자기와 동생들을 돌보느라 고생하자 핏줄 운운하며 일부러 냉정하게 굴었다. 대학... 글쓴이 더시즌즈 작성일 09:34 조회수 8,936 댓글 17
- 흙수저인데 밀국에서 혼자 일군 사람들 혹시 부모님께 죄책감 들어?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분들이신데 몸으로 하는 일로 진짜 밤낮없이 주말없이 일해서 나랑 동생 대학까지 보내주심 한국에서 대학 학비는 지원받고 생활비는 알바 다니며 벌어서 썼고 나는 어릴때부터 진짜 성공...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16 조회수 310 댓글 18
- 몇일전에? 꿈에서..우리댕댕이들 만났어! 상임;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정말 사랑햇던...할머니집 강아지들이 생각남..정말 각별했음 왜 생각났는지도...멀리서 들리더니ㅠㅠ 바로 가위풀림; 근데 그 꿈속같은 그 상황에서? 머릿속에 정말 보이지도 않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06 조회수 9 댓글 0
- 꿈 속 꿈에서 가위눌렀는데 바닥에 누워서 계속 자는 척함 절대 일어나면 안될것같은거야... 그러다가 (에이 이거 꿈인데) 하면서 깼더니 우리집이엇음 잠깬줄 알았는데 그대로 가위눌려셔 눈 뜬채로 억지로 일어나려고 옆에 벽짚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23 조회수 11 댓글 0
- 핸드폰게임 뭐 재밌는거 없나 다 노잼이야... 내가 하는거 머지쿵야 (최애) (다른 머지게임 이것저것 해봤는데 다 별로야...) 꿈의집 (만렙 계속 찍다가 지겨워서 한 세달째 손 놓은듯) 러스티레이크꺼 다 함 카이로소프트 (극소수 몇개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13 조회수 27 댓글 2
- 나 10시면 자고 4시면 일어남ㅋㅋ 흡사 닭같은 기상 스케쥴 되ㅋㅋㅋㅋ 또 ㅈㄴ 옆에서 뭔 짓을 해도 깨지도 않고 꿈도 안꿔 걍 드르렁슨 개웃긴건 내가 4시에 일어나...온 가족이 일어남ㅋㅋㅋㅋ 아침에는 존나 여유롭고 저녁에 퇴근해서 운동하고 집에 오면 잘 시간이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06:01 조회수 128 댓글 4
- [기타] [손흥민] One of kind, One of them 28 내 집, 내 손바닥 안. 결국 붙잡힌 너는 입술을 뺏겨 트리를 꾸밀때도, 소원카드를 쓸때도, 커다란 빨간 양말을 벽에 걸때도 부은 입술을 하고 있었다. "이거 다 하고 보니까 은근 뿌듯하다." "그러게. 이 기분에...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26 조회수 543 댓글 33
- [♡] 3명 중 누구 만나야할지(더 늦기전에 결정해야함) 아주 절절했어 있을 때 잘하지 2. 소개남 176 중견 3살 연상 연락한지 3주 됐는데 진짜 다정하고 가정적임 집에서 요리하고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러닝하는게 끝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잘잤는지, 밥 먹었는지, 좋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50 조회수 387 댓글 22
- 카드교환 고고 페어팬시 - 메이플기쁨 성장하는그레타 - 심는, 꿈꾸는, 슬픔 4주년기념 - 축하할시간 요리하게하기 최종레이어 레이어1 과자를안주면~ - 무거운짐 가버려 집으로가져가기 감사하기 - 함께하기 감사하기 박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 댓글 0
- 신축 전세 > 매매로 거의 못갈아탄대 충분히 가능할것같은데 전세대출 이자로 나가는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힘들다고 함 내집마련이 꿈인 사람들은 마음속에새겨야됨 그거 아니고 난 이 돈으로 더 좋은집에 주거해볼래가 목적이면 신축 전세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54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