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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90,829건

• 직시들 회식하고 필름 끊겼는데 대리님들이 숙취해소 음료도 사주신듯 누가 사주신지는 당근 모르고.. 같은 방향이라 택시타고 같이 온것같은데(내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햇대) 오늘 회사가서 만나면 어제 실수한거 있는지 여쭤보고 사과드리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7분 전 조회수 154 댓글 9
• 우울증 있는 사주도 있어??? 나 사주 봤는데 집에 혼자있으면 잡생각 많이 하는 사주라고 멘탈관리 잘해야한다고 해서 놀람 실제로 우울증약 먹는 중이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0분 전 조회수 129 댓글 3
• 전화사주도 괜찮아???? 얼굴 마주보고 대면 아니라 전화사주도 정말 잘 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33분 전 조회수 22 댓글 0
• 숲소리 자동차사줄라하는데 뭐사주지 둘다살까? 14개월 남아인데 키즈카페에서 잘가지고놀더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4분 전 조회수 153 댓글 5
• 하와수 간 사주집 어디야? 개잘맞추시네 나도 서울가면 가볼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1시간 27분 전 조회수 458 댓글 4
• 성매매남 사주 재밌다 그렇군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25 조회수 263 댓글 1
• 역시 정확한 지피티 사주 전남충 사주 보는데 남미새ㄴㄴ 데여서 비연애 ㅈㄴ 웃기네 성적인 매력과 즐거움추구 = 성매매 그거때매 헤어졌쥬 ㅅㅂ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자유로운 연애라는게 넌 성매매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20 조회수 197 댓글 4
• ㅈㄴ 유명한 곳에서 사주받은 거 방금 봤는데 여기 역술인분 막말 개심하대서 좀긴장하고 봤는데 ㄱㅊ네… 일단 재복 있다해줘서 감사합니다 그거 말곤 좀 돈아깝긴 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05:08 조회수 106 댓글 0
• 근데 타로,사주,귀신은 안 믿는 사람은 절대 안 믿더라 처음에는 하나하나 대답해줬는데 이젠 그냥 맘대로 생각하게 둠 그냥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한테 조언해주고 선택에 도움을 주고 서로 좋은 말 해주기도 부족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56 조회수 73 댓글 1
• 사주질문 하나만 할게! 시간에 계수있고 년간에 무토있는데 이거 그냥 화로 변환해서봐?멀어도 변하는게 가능햐ㅐ???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44 조회수 21 댓글 0
• 사주집 아무데나 가도 잘 할까 그냥 동네 아무집이나 가볼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04:21 조회수 42 댓글 2
• 사주볼때마다 타로해보라는데 꿈도 잘맞고 촉좋긴함.. 친구들도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먼저 조언구하는편? 사주말고도 타로같은거 보러가도 추천하더라 그냥 먹고살만큼 돈벌릴거라고 그리고 운들어오면 큰돈만진다고 걍 해보라는소리 여러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42 조회수 181 댓글 10
• 사주 카페에서 모든 문제는 자존심에서 시작 됐다고 하고, 눈물 흘리면 안되는 사주래 무조건 슬픈 노래 듣지 말고 즐거운 노래만 들으라 하고 근데 저 말들 내 친구한테도 똑같이 했대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말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상황에선 200% 맞았어 모든 문제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38 조회수 88 댓글 8
• 오 나 사주사이트 다 안 맞는다 생각했는데 http://egosan.com/menu_02_1.html 고산 엄창용 철학원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egosan.com 여기 잘 맞는 거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36 조회수 246 댓글 24
• 비연애 4년짼데 연애할때도 발렌타인에 남친한테 선물 사주는게 이해가 안됐음 남자한테 선물 사주는 기념일이라는 개념자체가 이해가 안됨 발렌타인데이때 여자가 사주는 나라 한국이랑 쪽바리 밖에 없다며 남자가 선물 존나게 사다바쳐도 심심하면 좆같은 짓 해대서 개빡치는데 굳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04 조회수 33 댓글 1
• 사주 족까고 맘에 드는 한글이름 지으면 인생 망하려나....? 대충 보니께 무슨 착한 일을 해도 덕을 못볼 격이라는데.. 사주에 맞는 이름 지으면 부귀영화를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무슨 이름을 지어야 되나 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01 조회수 80 댓글 6
• 사주봣는데 기분이 별로안좋네... 내년까지 몰해도 제대로안된다는데... 명상을 하고 모든걸 다내려놓아야 괜찮아진대...ㅋㅋㅋ 암울하다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21 조회수 122 댓글 7
• 나 공대생이라 같이다니는무리중에 남자 하나 있는데 타로도 볼줄알고 사주도 겁나 좋아함 나름 남자애들 많이 봐왔는데 그런남자 처음봐서 신기했어 ㅋㅋㅋ 남자애들끼리 사주도 보러간적있대 보통 그런거가자하면 남자는 뭐 그딴데다 돈을쓰냐 이럴거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08 조회수 56 댓글 0
• 타로나 사주 믿는거 신기해 재미로 보는것도 겉으론 존중해도 속으론 이해못해 내 미래를 타인에게 묻는게 맞냐구 이런거 매달리는거 보면 인간은 진짜 나약한 존재같다고만 생각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02:00 조회수 203 댓글 12
• 얘랑 나랑 용신기신 임상이랑 통변이 엄청 다른데 왜일까 수목기운 들어온 계묘 임인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병도 생김… 그리고 재관 기신인거 같은데 회사를 오래 못다니고 아빠랑 사이도 안좋음 ㅠ 둘다 이렇게 임상이랑 통변이 다른데 혹시 이유 아는 사주고수 있나요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55 조회수 33 댓글 0